토건사업 중단하고 복지는 올리고..청바지는 입지않았지만,잡스처럼 프리젠테이션도 직접 하셨다고.^^.
하루하루 기쁜 소식만 들려주시네요.어제도 라디오 들었는데..시민단체가 시민광장 이용을 원하셔서
스케이트장 설치작업을 시민단체의 행사 뒤로 미뤘다고 하더라구요!!!!시민단체가 시민광장 이용 신청을 했는데..
스케이트 설치문제로 거절 당했는데 시장님께 직접 청원했더니..시장님께서 스케이트 설치작업을 미루자고 하셨고,
시민단체에게 이용을 허용하셨다고....
서울 가장 높은곳 계신분 맞나요?박 소통이라고 칭해도 될정도로 시민 가까운곳에 늘 귀를 열고 들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우리가 언제 높은분에게 이런대접 받아보기나 했었나요.암튼 시장님덕에 하루하루 서울에 깜짝놀랄일이 벌어지고 잇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