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67/6628767.html?ctg=1300
후쿠시마 농산물의 안전성을 입증하려다가
오히려 위험성을 널리 입증하는 코너가 되었네요. ㅠㅠ
친정인 후쿠시마의 농산물 드시던
재일교포 작가 유미리씨도 평생 느껴보지 못한 극심한 두통을 느낀다고 트윗에 올리시고
일본산 농산물, 많이 걱정되네요.
얼마전 일본여행갔다왔다고 유치원 아이가 일본과자 다 돌려서
식겁했는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67/6628767.html?ctg=1300
후쿠시마 농산물의 안전성을 입증하려다가
오히려 위험성을 널리 입증하는 코너가 되었네요. ㅠㅠ
친정인 후쿠시마의 농산물 드시던
재일교포 작가 유미리씨도 평생 느껴보지 못한 극심한 두통을 느낀다고 트윗에 올리시고
일본산 농산물, 많이 걱정되네요.
얼마전 일본여행갔다왔다고 유치원 아이가 일본과자 다 돌려서
식겁했는데.
저도 어제 이 기사보고 정말 놀랐어요.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막상 실제로 일어나니...
그 사람들 이해가 안되는 게...원자력의 위험성을 그다지도 모랐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후쿠시마 농산물을 먹다니..헐 입니다. 유미리씨도 그렇고요.
정부의 목소리만 대변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미리씨도 좀 이상한데서 고집부리는 느낌.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나?
원단 참 좋아하는데
이제는 일본원단 쳐다보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