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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거가 다가오니, 한나라당 댓글 알바들이 설칠거 같군요~

zz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11-11-11 00:20:40

몇년전에 그랬듯말이죠.이글도 돈벌욕심에 잠못자고 알바질하는넘이 득달같이 와서 덧글달듯...ㅋㅋㅋ

2007년 총선때 있었던일인데요..

 

악성 댓글 지시 한나라당 당원 실형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해 한나라당 경선 때 이명박 후보에게 유리하고, 박근혜 후보에게는 불리한 내용의 댓글을 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나라당 당원 성 모 씨에게 징역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인터넷 주요 포털 사이트에 집중적으로 댓글을 달아 의도적으로 주요기사로 부각시키는 것은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들의 판단을 방해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광고기획 프리랜서인 성 씨는 지난해 7월 대학생 10여 명에게 PC방을 돌아다니며 수천 건의 댓글을 달도록 해 포털에 주요 기사로 게시되도록 하고 1,300여만 원을 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IP : 58.141.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1.11 12:26 AM (222.112.xxx.184)

    이번 시장선거때부터 이미 출몰하더니 아마 총선 대선 무렵이면 정말 득실할겁니다.
    게시판 난장판 만들려고.

  • 2. 참맛
    '11.11.11 12:26 AM (121.151.xxx.203)

    담엔 돈받고 댓글 단 놈들을 모지리 무상급식판을 들게 해야죠

  • 3. 알바부대 부대장은
    '11.11.11 12:30 AM (124.53.xxx.195)

    알바부대 부대장은 물론 부대원도 찔끔하겠네요.
    알바도 알바지만 본투비 바퀴벌레들은
    애초에 상대하지 않는 게 좋죠.

  • 4. 그래도
    '11.11.11 12:38 AM (203.142.xxx.49)

    서울시에서 나오던 알바비는 끊겼겠네요.
    새발의 피겠지만.

  • 5. 여하튼
    '11.11.11 2:07 AM (50.64.xxx.206)

    알바 글에는 절대 댓글 달지 마세요. 무관심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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