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학원에서 빼빼로데이라고 과자대신 콩나물 한봉지씩 가져왔네요.
저녁에 반찬해달라고 해서 무쳐서 저녁먹었어요.
빼빼로 과자대신 콩나물 창의성 돋보여요 ㅎㅎ
하하, 참 재미있고 좋으네요 관장님이 좋으신 분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