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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기자 옷도 센스 있게 잘입고 ~~

생각이나서 조회수 : 6,313
작성일 : 2011-11-10 20:56:22

그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거나

mbc 다큐 (간첩)에서도 겨울 반코트가 헤링본 소재인것 같던데

옷을 센스있게 잘 입고  늘 단정해 보였어요

그래서 더 좋아요.. 

IP : 122.36.xxx.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슨 아마도
    '11.11.10 8:59 PM (124.195.xxx.143)

    이곳 회원이신
    어부인의 덕분일듯.
    ^^

  • ..
    '11.11.10 9:03 PM (211.195.xxx.122)

    주진우 기자 결혼 한 분이셨쎄요? 몰랐네.. 급 실망...

  • ㅎㅎ
    '11.11.10 9:05 PM (222.121.xxx.183)

    실망하셨어요?
    언뜻 기억에 잘생긴 아드님도 있는데요??
    제가 얘기들었을 당시 아이가 초등생이라 그랬고.. 그 때 제가 임신중이었는데..
    그 아이가 지금 4살이니.. 초등 고학년 생일거 같아요..

  • 2. 마니또
    '11.11.10 9:08 PM (122.37.xxx.51)

    꼼수에서 봉도사가 폭로했어요
    딸2이라니까
    1라고 하던데요
    놀란건 시사돼지가 한살연하란거,
    오늘 꼼수 녹음안했을까요?

  • 3. ㅇㅇ
    '11.11.10 9:09 PM (222.98.xxx.193)

    제가알기론 아기한명 있는걸로...아닌가요?

  • 4. ㄲㅆ
    '11.11.10 9:24 PM (14.32.xxx.154)

    간첩 다큐보면 진짜 멋있음. 카멜코트.
    딸 아니에요? 초 6 ㅋㅋ

  • 5. ㅠㅠㅠ
    '11.11.10 9:38 PM (220.86.xxx.224)

    이렇게나 눈코뜰새없이 바쁜 주진우 기자님도 애가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진우기자님..옷을 슬림하게 색깔도 잘 맞춰서 멋지게 입더라구요...

  • ㅋㅋ
    '11.11.10 11:38 PM (119.71.xxx.165)

    이렇게나 눈코뜰새없이 바쁜 주진우 기자님도 애가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연이 곧 나타날 거예요. ㅎㅎ

  • 6. 그러게요...
    '11.11.10 10:12 PM (180.230.xxx.22)

    옷차림이 항상 단정해 보이고 코디도 잘해서 입으시는거 같던데
    부인님이 잘해주시나봐요 ㅎㅎ

  • 7. 부인되시는 분이
    '11.11.10 10:27 PM (59.21.xxx.193)

    센스있으 신 듯 하더라구요^^

    딸이 아니고 아들이라는 것 같은데요

    심상정누나야 한테 누나`누나 할때 어찌나 귀엽던지..

  • 8. 나꼼수에서
    '11.11.11 1:47 AM (50.64.xxx.206)

    **딸 하나라고 말했어요.**

  • 9. 지나가다
    '11.11.11 8:00 AM (125.128.xxx.10)

    아들 하나고 초등6학년이라고 들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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