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팔아
'11.11.10 12:50 PM
(123.99.xxx.190)
내강아지들...
댓글달어...
흐음
'11.11.10 12:58 PM (121.167.xxx.142)
꼭 정신과 의사가 아니래도 좀 인생을 살았다 싶은 사람은 금방 알걸요?
말끝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주목도 받고 싶고 의심도 많이 받아봤고 나도 의심 무지하게 해봤고 .. 그런 속마음이 들어있죠.
2. 참맛
'11.11.10 1:01 PM
(121.151.xxx.203)
히틀러 등 독재자들은 비슷한 성향이라죠.
결국은 자기들끼리 총질하게 된다는.
3. 근데
'11.11.10 1:03 PM
(218.157.xxx.29)
의심많은 거랑 거짓말해서 사기치는 거랑 다르지 않나요?
의심증이라면 의심만 하지 왜 국민들 상대로 거짓말치고 사기떄리고 돈이면 다인지..
4. 근데
'11.11.10 1:03 PM
(218.157.xxx.29)
의심증보단 걍 싸이코패스라고 봅니다.
5. 저런
'11.11.10 1:04 PM
(59.7.xxx.55)
인간이 사회생활 잘 하나요! 전 저런 인간 뇌해부 좀 하고 싶어요 당췌 이해가 안가서리
6. FTA반대
'11.11.10 1:11 PM
(121.181.xxx.131)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합니다 소시오패스가 전형적으로 하는 행동 유형을 쥐가 고대로 행동하는거보면 소름 돋아요
7. 욕을 부르는
'11.11.10 1:23 PM
(125.177.xxx.7)
저런거한테 노통이 당하신걸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요.
부디 죗값 치루기를, 자손대대로...
8. 이상한게요
'11.11.10 1:23 PM
(112.154.xxx.233)
어린시절 경제적으로 찢어지게 가난하고 힘들었다고 하는데 그 어머니는 동부이촌동살고 돌아가셨더라구요서 ...가카가 첩의 자식이었단 소문이 들리던데... 아니겠죠. 설마.....
9. ㅠㅠㅠ
'11.11.10 1:24 PM
(220.86.xxx.224)
전국 정신과 의사분들의 연구대상일꺼같아요...
10. ㅊㅊ
'11.11.10 1:27 PM
(211.117.xxx.115)
허언증도 좀 있는거 같고요
11. ^^
'11.11.10 1:34 PM
(180.66.xxx.126)
혀 낼름거리는 틱 장애도 애정결핍의 소산인듯
12. 부자패밀리
'11.11.10 1:42 PM
(211.213.xxx.94)
가카의 꼼꼼함이 의심병에서 출발한건 맞을거예요.이런사람들은 다른사람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기때문에 자신이 모든걸 다 짜야 하거든요. 나름 꼼꼼한 수를 여럿두고 일을 진행합니다.
그러나 한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수는 좀만 지나면 다 읽히죠.
나이도 있으시공..ㅋ
아무튼 힘들게 사는 인생이죠.
13. 저 찌질이를
'11.11.10 1:53 PM
(58.143.xxx.172)
숭배하는 잉간들이 제 주위에 넘 많아요.
나혼자 정신나간여자돼 미치갔습니다.
14. 우언
'11.11.10 10:31 PM
(124.51.xxx.87)
우연히 한 거짓말에 엄마가 관심을 가지니
관심 받기 위해 거짓말을 했던게
습관이 됐군요
MB 엄마가 죽으면서
MB에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한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