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어떤분이 알려주신 블로그인데요 가끔봐도 재미있네요.
조런 딸과 같이 살면 재미있을듯 ^^
http://blog.naver.com/usamibabe/10123669389
이거 한 번 화제되었던 블로그였을걸요
완전 웃겨요 특히 카레편.. 웃다 쓰러질 뻔 했음
저도 즐겨찾기 해놓고 보는데 아주 재밌네요
20 살이라는데 요리도 잘하고 개그감도 넘치고
저런 딸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유명한 야매요리 블로그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저 첨 봤는데... 찹쌀떡 만드는 거요
넘 웃겨서 지금 울고 있어요
즐겨찾기 추가입니다
개인 블로그 들어가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
지금 클릭해서 들어갔다가 빵터져서 즐겨찾기했어요 .
개그심이 아주 뛰어난데요 ^^
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네요.열심히 만들어서 ,,나중에 보류가 되어버린 찹쌀떡,ㅋ
읽다가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떡해 넘 웃겨요 ㅋㅋㅋ
웃겨요..
견과류 여기저기 튄거 보고 웃겨 죽는줄..
완전 웃기네요.
내 딸이 주방에 저렇게 폭탄을 터뜨리면 반 죽일거에요. ㅋ
2222222222ㅋㅋㅋㅋㅋ
웃으면서 그런말하니깐 더 웃겨요...저도 주방 더러운건 질색하는 사람이라...ㅋㅋ
아 감사해요 ㄲㄲㄲ
방금 몇개 읽었는데 전 탕수육에서 대박 빵~ ㄲㄲㄲㄲㄲ
즐겨찾기 추가혀서
맨 밑줄에 있는 놈 쭈-욱 땡겨서
82쿡 뒤에다 뙇 갖다 놓았음.
사무실인데 속웃음이 도저히 안돼서
웃는 이유를 설명하고 블로그 보여주고
같이 실컷 웃었네요.
뙇 이거 없는 말인데 참 재밌지 않아요? 그냥 상황이랑 뙇이 딱 맞아 떨어지는것 같아요 ㅋ
낄낄 대면서 읽었지만 한편으론 나를 보는것 같기도 ㅋㅋㅋㅋㅋㅋ
요리 블로거들 글 읽어보면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요리들을 만드는데
저는 그걸 하다보면 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저것과 비슷한 난관과 어지러움을 경험하거든요 ㅋ
이번에 빼빼로 만든거 있던데 데굴데굴 굴렀어요.
한개 만들어놓고 이뻐~~라고 하더니 반전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빼빼로 만들기는 어디에 있나요?
지금 찹쌀떡만들기 보고 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대박 웃겨요~
"내가 안거두면 누가 거둬줘요. 내 요린 가족도 안먹는데"
전에 카레도 미친 듯 웃었는데
일반 요리블로그에서 ~해줍니다. 이런 톤만 보다가
다양한 언어(?????)를 구사해주니까 신선하네요.
http://blog.naver.com/usamibabe/10123669389
번외편 공지도 완전 재미나네요~
포스팅한 거 몇개 없는데도 불구
완전 인기 폭발이네요 @@
다 읽었는데요, 링크의 게시글 보고는 완전 데굴데굴 굴렀어요.
뒤로 갈수록 개그삘 사라져서 실망했는데 본인도 그걸 아는지 공지에 "꼭 정주행만 해달라"고 하더군요.
도마에 뙇! 이거 왠지 귀에 속속 음성지원됨.
암덩어리적출 ㅋㅋㅋ
진짜 재밌네요. 스무살 아가씨예요?
저도 즐겨찾기에 추가..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395 | 30대중반인데 어디서옷구입을해야,,, 2 | ### | 2011/11/24 | 1,717 |
41394 | '전국 1등' 강요받은 高3, 모친 살해 8개월 방치 43 | 경악 | 2011/11/24 | 11,849 |
41393 | 경찰청에전화했어요 8 | 콩나물 | 2011/11/24 | 1,686 |
41392 | 촌지근절위해 잠실의 한 학부모회에서 강수를 뒀네요. 1 | 잠실초등학교.. | 2011/11/24 | 2,064 |
41391 | 미국 다음 목표는 ‘쇠고기’… 추가 개방 압력 불보듯 1 | 베리떼 | 2011/11/24 | 1,215 |
41390 | 저 방언이 터졌어요. 43 | ... | 2011/11/24 | 11,711 |
41389 |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인의 삶’ 어떻게 달라질까 1 | C-BA | 2011/11/24 | 1,253 |
41388 | 애 낳는데 5천만원!!! 29 | 미르 | 2011/11/24 | 3,673 |
41387 | kt 결국 옮기던가 바꿔야 하는 건가요? 9 | 궁금 | 2011/11/24 | 2,012 |
41386 | 육아블로그보면 엄마들이 아가들을 6 | 적응안됨! | 2011/11/24 | 3,598 |
41385 | 처음 면세점 이용.. 5 | 생애 처음... | 2011/11/24 | 1,879 |
41384 | 면 팬티를 많이 사야하는데... | 팬티 | 2011/11/24 | 1,735 |
41383 | 병원에 화분선물이 괜찮을까요? 5 | 병원 | 2011/11/24 | 1,572 |
41382 | 김선동 의원 국민들이 도와야 하지 않을까요? 11 | 김선동의원 | 2011/11/24 | 1,933 |
41381 | (급질) 이거 정말인가요? 조전혁 의원 전교조 선생님들께 90억.. 14 | .. | 2011/11/24 | 2,294 |
41380 | 뿌리 깊은 나무 보셨어요? 대박 48 | 뿌리깊은나무.. | 2011/11/24 | 10,558 |
41379 |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외통위원장 사임(1보) 25 | 세우실 | 2011/11/24 | 2,749 |
41378 | 동대문제일평화시장 영업시간. 4 | @@@ | 2011/11/24 | 6,721 |
41377 | 고딩 2학년 울아들... | ^^ | 2011/11/24 | 1,749 |
41376 | 출장을 마치고 와 보니... 18 | 분당 아줌마.. | 2011/11/24 | 3,579 |
41375 | 민중의 지팡이? 9 | ... | 2011/11/24 | 1,478 |
41374 | 지금 아고라에 알바 몇천 풀었나봐요. 12 | 후우~ | 2011/11/24 | 2,015 |
41373 | 한번에 한개의 싸움이 되어야합니다. 5 | 비누인 | 2011/11/24 | 1,287 |
41372 | 어제 참석 못한 저의 소심한 대응 7 | 저는 | 2011/11/24 | 1,502 |
41371 | FTA 알면 알수록 그리고 주변 사람들 무관심에 속터져 우울증 .. 10 | 우울증 | 2011/11/24 |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