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럽니까?
어디서 써준 글들 읽는 겁니까?
너무 건방진데다, 질문 자체가;;;
토론을 공격적으로만 해야 이기는 거라고 배웠나..
요즘 대학생들 논술 보고, 토론하는 것들 다 중고딩때부터 배우지 않나요? -_-
시민님 정말... 후~~~
보는 내가 답답하고 지쳐서 한숨 나오는데;;
이십대 애들이 저러니까 더 실망스럽고 힘빠지실 것 같습니다. ㅠㅠ
똑똑하다는 등 칭찬의 정의조차 비꼬는 것처럼 들리고.
바꿔라 등등.. (좋게도 아니고 어린 것들이 너무 건방진 말투 아니었나요? 저 너무 화났어요!!!)
시민님의 대답이 충분했는데, 대답 안에 숨겨진 진심을 캐치 못한 듯
일부러 이해 못하는 척 바보처럼 안바꾸신다고 하셨죠? 이런 식으로 몰고가고.
이런 씨댕;;; 다시 한번 말씀하시더군요.
나는 바뀌어왔고, 변하고 있다. 좋은 쪽으로. 다만 "대권을 위해서" 바꾸지"는" 않는다고.
시민님~~~ 저런 것들한텐 은유적으로 말씀하시지 말고 딱 잘라 말씀해주세요.
일부러 저런 대학생들만 구했는지 원;;; 일부러 그런 거야, 뭐야???
잘 사는 사람들, 중산층 이상은 진보면 안돼?
진보가 뭔지, 지금까지 시민님의 길이나 진심을 한번이라도 찾아보고 나오는 건지.
비겁하게 단체로 한사람 공격하는 것 같아 보임. 대장 백지연을 따라서. -_-
한마디만 더.
백지연 탁탁 끊는 거, 말투 끝에 톡톡 올리면서 밑의 사람에게 말하듯. 칫! 뭐 저래?
오~ 이제 대학생들한테 질문하신다.
어떻게 대답하는지 함 보자~
헛! 저놈 보게~ 따님께선 내가 어떻게 대답하는지 알고 있을 거래. 뭐 저래? 쟤 뭐요? 딴날당에 배워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