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정한 명품가방

비비나 조회수 : 3,421
작성일 : 2011-11-09 12:04:03

오랜만에 눈팅 열심히 했습니다

여전히 재미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몇줄 올립니다

너두나도 가지려는명품가방 거품이 넘 많다고 생각이드네요

아파트거품 빠지듯이 가방도 거품이 빠져야하지않을까요 이태리가방 퀄리티 좋고 이태리가죽으로만든 가격도 착한가방

몇개되지않는 그런가방이 명품아닌가싶네요

소재도좋고 디자인또한 멋진가방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이태리가죽을 취급하는한사람으로 글올립니다

회원 장터에 안젤리나졸리백 이라고 올려 습니다

IP : 114.203.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9 12:13 PM (1.225.xxx.88)

    보여주세요, 명품을.

  • 2.
    '11.11.9 12:18 PM (112.161.xxx.110)

    자.. 이제 보여주세요.

  • 3. jk
    '11.11.9 12:21 PM (115.138.xxx.67)

    가방따위에 명품이 어딨음?????

    이 시대의 진정한 명품은 아이폰임.

    아이폰은 폰의 개념을 바꿔서 폰으로 여러가지 작업들을 확장할수 있게 휴대폰을 진화시켰음.
    그이전까지만해도 그런 폰의 개념이 없었고 고작해봐야 좋은 폰은 카메라 화질이 더 좋은 폰이 비싸고 좋은 폰이었음.

    무언가가 명품으로 불릴려면 그 제품만의 독창성과 그 제품이 이뤄낸 변화/성과가 혁명적이어야 하는데
    아이폰은 명품으로 불리기에 가장 정확한 제품임...

    그 어떤 가방도 독창성과 그 제품으로 인한 변화/성과를 이뤄낼수가 없음. 절대 불가능함...

    화장품에서는 샤넬 정도가 명품이라고 불릴 수 있음.
    샤넬은 향수에서 합성향(알데이드라고 불리는)을 첨가해서 천연향 일색이었던 향수/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혁명을 가져왔음.
    이렇기에 샤넬 화장품은 명품으로 불릴만한 이유가 있음.. 물론 이제는 뭐 개나소나 다 합성향과 합성성분을 다 쓰지만...

    이런 그 제품만의 독창성과 혁명적인 시도가 없는 제품을 단지 비싸다고해서 명품이라고 부르는건 정말 골빈 짓임...

  • 4. 비비나
    '11.11.9 12:21 PM (114.203.xxx.155)

    안녕하세요?
    가방 보여드릴께요내일쯤 올려드리겠습니다
    진정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제가 오랜만에 82쿡을들어와어제 두서없이 많은글을 써는데 에러가 자꾸나서 .
    오늘은 간단하게올렸습니다 밤에는술술이런저런애기도 많이썼는데 말입니다

  • 5. ??
    '11.11.9 12:49 PM (210.125.xxx.188)

    결국 장사한다는 말씀인가요??
    본문이랑 댓글 다 잘 이해가 안가요

  • 6. 사람
    '11.11.9 1:11 PM (116.124.xxx.81)

    기다립니다.

  • 7. 비비나
    '11.11.9 2:04 PM (114.203.xxx.158)

    압도적으로 흔히들 명품이라고 불리우는 백에 대한 열정들이 많은것 같아서요.우려하는 마음에서 올려본 글인데.....
    이태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분들의 대한 애정이 너무 지나쳤나 보네요.
    암튼,
    사진 올려 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84 탐크루즈하고 니콜키드먼은 왜 헤어졌나요? 7 마크 2012/01/17 4,179
60783 정리 열풍 와중에 소파 지름신 강림..아이보리? 2 ... 2012/01/17 1,302
60782 남자는 무조건 눈썹인가요? 13 ........ 2012/01/17 7,724
60781 아이들 한복..저렴하게 구입하려면? 4 한복구입 2012/01/17 1,131
60780 제왕절개 수술한 자리가 벌어졌다는데요. ㅜㅠ 5 쌍둥맘 2012/01/17 2,115
60779 키플링 서울 8만원원면 가격 괜찮은가요? 7 키플링 2012/01/17 1,837
60778 빛과 그림자...배역들 네이밍 재밌어요 8 zzz 2012/01/17 2,482
60777 지금 kbs2 나오나요? 2 2012/01/17 1,044
60776 두통 잘 보는 한의원 강서구쪽으로 추천좀... 3 두통 2012/01/17 1,345
60775 4살아이에게 좋은 카시트 행복하게 2012/01/17 862
60774 아이 교정을 해야하는데요 1 교정 2012/01/17 1,655
60773 급질! 돌하고 다섯달 지난 아이 팔목이 이상해요. 응급실 가봐야.. 4 급질! 2012/01/17 1,024
60772 수도꼭지랑 가스불 잠그는거 깜박하는건 실수일까요..기억력문제일까.. 2 식겁ㅠㅠ 2012/01/17 1,159
60771 머릿결 너무 뻣뻣한데..방법 없을까요. 4 9000 2012/01/17 2,359
60770 개인사업자 소득공제 질문이요~ 3 몰라도넘몰라.. 2012/01/17 1,007
60769 여러분도 3박4일 명절 싫으시죠? 6 .. 2012/01/17 1,631
60768 세계에서 제일 흉한 건물-류경호텔 ㅋㅋㅋ 4 하이랜더 2012/01/17 2,102
60767 남편의 카드내역 중 3 신용카드 2012/01/16 2,174
60766 도우미 일주일에 한번 3 커피가좋아 2012/01/16 2,452
60765 갑자기 가슴이 쪼이는 통증 10 아포요 2012/01/16 9,601
60764 브리타 정수가 늦게 되는거 같아요 4 ㅎㅎ 2012/01/16 1,837
60763 제왕절개 두달째..운동시작해도되나요 5 daisy 2012/01/16 2,748
60762 자음과 모음에서 나온 수학퍼즐 아시는 분 계세요? 1 수학 2012/01/16 730
60761 남들보다 잘하는 거 하나도 없는 분? 25 ... 2012/01/16 7,493
60760 오늘지식채널e보셨나요 1 미네랄 2012/01/16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