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눈팅 열심히 했습니다
여전히 재미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몇줄 올립니다
너두나도 가지려는명품가방 거품이 넘 많다고 생각이드네요
아파트거품 빠지듯이 가방도 거품이 빠져야하지않을까요 이태리가방 퀄리티 좋고 이태리가죽으로만든 가격도 착한가방
몇개되지않는 그런가방이 명품아닌가싶네요
소재도좋고 디자인또한 멋진가방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이태리가죽을 취급하는한사람으로 글올립니다
회원 장터에 안젤리나졸리백 이라고 올려 습니다
오랜만에 눈팅 열심히 했습니다
여전히 재미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몇줄 올립니다
너두나도 가지려는명품가방 거품이 넘 많다고 생각이드네요
아파트거품 빠지듯이 가방도 거품이 빠져야하지않을까요 이태리가방 퀄리티 좋고 이태리가죽으로만든 가격도 착한가방
몇개되지않는 그런가방이 명품아닌가싶네요
소재도좋고 디자인또한 멋진가방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이태리가죽을 취급하는한사람으로 글올립니다
회원 장터에 안젤리나졸리백 이라고 올려 습니다
보여주세요, 명품을.
자.. 이제 보여주세요.
가방따위에 명품이 어딨음?????
이 시대의 진정한 명품은 아이폰임.
아이폰은 폰의 개념을 바꿔서 폰으로 여러가지 작업들을 확장할수 있게 휴대폰을 진화시켰음.
그이전까지만해도 그런 폰의 개념이 없었고 고작해봐야 좋은 폰은 카메라 화질이 더 좋은 폰이 비싸고 좋은 폰이었음.
무언가가 명품으로 불릴려면 그 제품만의 독창성과 그 제품이 이뤄낸 변화/성과가 혁명적이어야 하는데
아이폰은 명품으로 불리기에 가장 정확한 제품임...
그 어떤 가방도 독창성과 그 제품으로 인한 변화/성과를 이뤄낼수가 없음. 절대 불가능함...
화장품에서는 샤넬 정도가 명품이라고 불릴 수 있음.
샤넬은 향수에서 합성향(알데이드라고 불리는)을 첨가해서 천연향 일색이었던 향수/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혁명을 가져왔음.
이렇기에 샤넬 화장품은 명품으로 불릴만한 이유가 있음.. 물론 이제는 뭐 개나소나 다 합성향과 합성성분을 다 쓰지만...
이런 그 제품만의 독창성과 혁명적인 시도가 없는 제품을 단지 비싸다고해서 명품이라고 부르는건 정말 골빈 짓임...
안녕하세요?
가방 보여드릴께요내일쯤 올려드리겠습니다
진정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제가 오랜만에 82쿡을들어와어제 두서없이 많은글을 써는데 에러가 자꾸나서 .
오늘은 간단하게올렸습니다 밤에는술술이런저런애기도 많이썼는데 말입니다
결국 장사한다는 말씀인가요??
본문이랑 댓글 다 잘 이해가 안가요
기다립니다.
압도적으로 흔히들 명품이라고 불리우는 백에 대한 열정들이 많은것 같아서요.우려하는 마음에서 올려본 글인데.....
이태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분들의 대한 애정이 너무 지나쳤나 보네요.
암튼,
사진 올려 볼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235 | 개방은 나라 팔아먹자는 거라는 대원군주장은 국민의 지지를 받았지.. 1 | 자유 | 2011/11/10 | 1,528 |
36234 | 다른 분들은 남편의 어떤 부분을 존경하고 있으신지요? 19 | 아내 | 2011/11/10 | 2,633 |
36233 | 듣던중 반가운 소식--- 강용석 의원상실 위기 9 | ^^별 | 2011/11/10 | 2,827 |
36232 | 나꼼수 펫북에 올라온- 나라를 팔아먹은 명단~ 15 | 미fta 불.. | 2011/11/10 | 2,559 |
36231 | 급하게 여쭐께요.. 1 | 당진장례식장.. | 2011/11/10 | 1,304 |
36230 | 다이어트 비디오 보려 하는데 코덱이란 게 없어서 안되나 봐요 ㅠ.. 4 | ........ | 2011/11/10 | 1,544 |
36229 | 여행가서 얼마든지 지지고 볶을수 있어요. 12 | ... | 2011/11/10 | 3,181 |
36228 | 도대체 강용석같은 인간 국회위원 뽑아준건 뭡니까?? 4 | 어리석은 국.. | 2011/11/10 | 1,850 |
36227 | FTA 시한폭탄을 드는 방법... 8 | 파리의여인 | 2011/11/10 | 1,888 |
36226 | 처진 눈도 성형수술하면 올라가나요? 8 | 쌍커풀 | 2011/11/10 | 2,699 |
36225 | 여고 동창 3명이 여행을 2 | 동창 | 2011/11/10 | 1,775 |
36224 | 미레나 하신분들 있나요? | ..... | 2011/11/10 | 1,790 |
36223 | 남의 아이 학원 꼬치꼬치 묻는 엄마 20 | 대처법???.. | 2011/11/10 | 3,731 |
36222 | 영광의 재인,재미있을까요? 12 | 드라마이야기.. | 2011/11/10 | 2,097 |
36221 | [한미FTA반대]어제 올라왔던 글 꼭 읽어보세요! 10 | 의료비폭탄 | 2011/11/10 | 1,479 |
36220 | 참 제가 한심하네요. 3 | 우울해서 | 2011/11/10 | 1,953 |
36219 | 혹시홈쇼핑이나 연예기획사관계자,연예인기용홍보해보신분 계실까요?여.. | 줄리 | 2011/11/10 | 1,599 |
36218 | 카이스트에 7차례…강용석의 집요한 안철수 ‘신상털기’ 11 | 세우실 | 2011/11/10 | 2,521 |
36217 | 마우스 스크롤 기능이 안 먹어요... 2 | 여쭤요.. | 2011/11/10 | 1,349 |
36216 | 아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모르겠네요... | ㅡㅡ | 2011/11/10 | 1,219 |
36215 | 안경을 맞췄는데 테가 일본산이네요. 8 | 근시 | 2011/11/10 | 2,371 |
36214 | 그린셀해보신분! | 크롱 | 2011/11/10 | 1,098 |
36213 | 남편이 집을 나갔는데요.. 3 | 00 | 2011/11/10 | 2,517 |
36212 | 강원도 양구 도움 부탁드립니다. 8 | 아들 군대 .. | 2011/11/10 | 1,932 |
36211 | 2010수능을 추억 1 | 현수기 | 2011/11/10 | 1,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