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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알바임

littleconan 조회수 : 1,665
작성일 : 2011-11-09 01:32:46

왼쪽 대문에 유시민 옹호하다 알바소리 들었음

그런데 나 알바 맞음 6년간 무급 알바 뛰는데 단 그분들은 내가 누군지 모름.

자꾸 알아서 알바 해주고 싶은 분들이 늘어나서 좋음

IP : 211.237.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안합니다.
    '11.11.9 1:47 AM (211.40.xxx.134) - 삭제된댓글

    자야할 시간 급히 쓰다보니 그랬네요.
    비슷한 닉으로 분탕질하는 자로 헷갈렸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 2. littleconan
    '11.11.9 2:08 AM (211.237.xxx.168)

    앗 그러세요. 그럼 이 글 지워야하나요?

  • 3. ^^
    '11.11.9 2:43 AM (50.64.xxx.148)

    흐믓한 광경. ^^

  • 4. ..
    '11.11.9 2:56 AM (211.195.xxx.122)

    ^---------^**

  • 5. 이래서
    '11.11.9 2:56 AM (14.45.xxx.153)

    우리 82는 정말 최고에요!^^

  • 6. ocean7
    '11.11.9 3:02 AM (67.183.xxx.98)

    아코야…
    유시민의 ‘유’자만 들어도 반가운 사람여기도 있어요 ^^

  • ...
    '11.11.9 3:13 AM (112.159.xxx.250)

    저도 그래요 오션님~~~ ^^

  • ocean7
    '11.11.9 4:44 AM (67.183.xxx.98)

    윗님 ~~~~찌찌뽕 !!

  • phua
    '11.11.9 4:51 AM (1.241.xxx.82)

    흑...
    눈물 나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ㅠ

  • 7. 스트뤠쓰
    '11.11.9 8:18 AM (180.224.xxx.148)

    괜찮습니다. 전 조깝제 스파이 소리 들었습니다. ㅋ.ㅋ

  • ..
    '11.11.9 8:34 AM (14.55.xxx.168)

    괜찮기는~ 깝제가 롤모델 맞잖습니까

  • 8. mm
    '11.11.9 8:42 AM (125.187.xxx.175)

    저도 2년 전부터 무급 알바...
    한날당 알바들만 알아주고 정작 내가 옹호하는 그들은 내 존재조차 모름.

    국 올려놓고도 뛰어와 댓글 쓰고

    애들 밥먹이다가도 와서 확인하고.

  • ㅋㅋㅋ
    '11.11.9 9:05 AM (182.210.xxx.1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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