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wonsoonpark 서울시민 여러분 곁에
고맙습니다 서울시장은 서울만의 시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서울과 지방은 하나이기때문입니다“@gahyunipa: 서울사람 부러워 보기는 처음입니다 진정 시민을 섬기는 시장님의 모습 존경합니다
좋은 생각 “@farmer_of_city: @wonsoonpark 박원순 시장님! 배추값이 폭락해서 갈아엎는다고 하는데 '아름다운가게'나 '희망제작소'에서 나서주세요
자신감 갖고 수능 잘보세요.경쟁보다는 협력의 교육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해봅니다 “@sooooolji: @wonsoonpark 저는 김해에 사는 여고생입니다ㅎㅎ서울시민은 아니지만..이틀뒤에있는 수능을 치루는 수험생인데ㅠㅠ 수험생응원좀부탁드립다!!!!!”
반값등록금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nationalelf23 서울시립대 반값등록제 부디 성공하셔서 전국의 모든 대학생들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게 해주세요! 현재 대학생과 그들의 학부모일만이 아님을 요새 절실히 느낍니다
공약을 기계적으로 지키기보다 그 정신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봅니다 “@greatbeautyxx @jhrin1254 공약 지켜내시는 시장님이라 서울분들이 더 부럽네요.정치가들은 공약을 마치 헛된 약속으로 치부하는 이 시절이라 시장님이 더 돋보입니다.”
계속 웃게 해주려고 하는데 ^^ “@felizrita: @wonsoonpark 시장님, 그나마 시장님 덕분에..... 하루에 적어도 한번은 웃을 수 있고, 힘이 좀 생깁니다... 앞으로도 하루에 한번씩만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시장님
이 트윗보시는 서울시 공무원 바로 확인해 보시길 “@bitdori1120 중랑구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 하고있는데 학교무상급식으로인해 지역아동센터저녁 급식예산을 지원하지 않겠답니다.많은 아이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다니고있는데. 혹시해결해주실수있나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icecakePLS: @wonsoonpark 공약을 지켜질거라고 생각하고 투표하지는않습니다. 하지만 지키지 못할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는 중요합니다. 실천은 부족하더라도 공약에 담긴 진심은 꼭 보여주세요
그 손가락에 저도 큰 신세 졌네요 “@zanitheco: @wonsoonpark 몸은 좀 챙겨가면서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쓰러지실까봐 많이 두렵습니다. 시장님을 찍은 손가락이 기특해서 매일 시장님을 보는듯 아껴주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님 - 그 호칭이 저를 감동시킵니다 “@borazonBN 울나라 수도의 시장님이 바뀌었을뿐인데도 이렇게 좋은데, 대권까지 바뀌면 웃다가 가슴이 터져버릴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된다면 웃다가 불구가 되어도 전혀 후회없을겁니다 우리시장님 홧팅!!”
감사합니다“@Prinzeugen1396: 요즘 시장님 보면 정말 어디 드라마에나 나오는 시장님 같습니다...늘 건강하시요... RT
꼼꼼원순이랍니다 “@garadsin: @wonsoonpark 시장님 우리나라에서 가장 꼼꼼하신 그분 처럼 마지막 가는날까지 할일은 하고 간다고 마음을 딱 먹고 해주세요. ㅋ 아 그렇다고 다른 것도 꼼꼼하신 그분처럼 하시면 안되구요 ㅋㅋㅋ”
그 소망 이루세요 “@dojinsoo: @wonsoonpark 시장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변호사가 되어 비제도권 청소년들 돕고 싶습니다. 제가 야학활동 했던 곳에 양성우 선생님이 시장님과 연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훌륭하신 점 많이 전해들었습니다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보육도 제 꿈입니다 “@so_0_kim 전 역삼동에서 전세사는 서민이자 황금돼지띠의 딸을 둔 주부입니다. 내년 유치원을 보내자하니 경쟁률이 너무 치열합니다. 사립 유치원 한학기 원비는 대학등록금만큼 비싸구요. 어떡해야할까요?”
열심히 공부한 당신, 이제 좋은 성적만 남았습니다 “@acasia67:@wonsoonpark 수능이코앞인불안해하는 재수생의 엄마로 시장님의 은근하고 지칠줄모르는 맑은 기운을 실어서 자신감이 팍팍 생기는 응원의 한말씀이라도...ㅠ”
잘 챙겨 보겠습니다 “@haaam_: @wonsoonpark 시장님! 강서구 마곡지구 임대만 기다리고 있는데요.. 계획과는 다르게 아직도 공사 시작을 안하고있더라구요ㅜ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좀 알아봐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