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카헌정 달력 넘 사고 싶은데 고민이...
1. 저도
'11.11.8 10:13 PM (112.154.xxx.233)살것인데요. 차마 집에 펼쳐놓지는 못할 것 같아요.. ㅠㅠ
2. 비온뒤
'11.11.8 10:14 PM (1.225.xxx.96)전 비위가 약해서... 이러고 들어왔는데, 냄비받침에 급끌리네요.ㅎㅎ
3. ...
'11.11.8 10:14 PM (59.86.xxx.217)재수털리는분 집에 들여놓기싫어서 전 패~~~스입니다
4. ...
'11.11.8 10:15 PM (112.159.xxx.250)천만부라는데....
사야할듯해요.
나꼼수 서버비라도 보탤수 있게요. 세금문제때문에 후원금은 따로 받지 않는다네요.
구입해서 쥐불놀이 해야져 ㅋㅋㅋㅋ5. 쫄지마!기운내!
'11.11.8 10:15 PM (125.252.xxx.35)식욕이 줄지 않으시는 분은 냉장고에 넣으시면 아마 냉장고 문 열때 식욕이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점.. 가족들이 함께 살빠짐..)...
'11.11.8 10:24 PM (112.159.xxx.250)스트레스 과도하게 받고 폭식할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11.11.8 10:15 PM (14.55.xxx.168)이거 천 씌워서 다리미판으로 써도 좋을것 같아요
네 얼굴을 뜨겁게 달궈주마!!!!!!!!!!!!!!!!!!!!!!7. 츄파춥스
'11.11.8 10:16 PM (118.36.xxx.178)보기싫은 얼굴부분에 연예인 사진 붙여놓으려구요.
1월 원빈.
2월 현빈
3월 조인성
4월 소지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츄파춥스
'11.11.8 10:18 PM (118.36.xxx.178)이렇게 하면 달력사서 좋고....
보기싫은 얼굴 안 봐서 좋고...
좋아하는 연옌 얼굴 봐서 좋고...
연예인들에겐 지못미...8. 오
'11.11.8 10:17 PM (58.148.xxx.12)냄비받침 있으면 잘쓸것같아요...아님 화장실 닦는 솔이라던가 쓰레받이 머 이런것도 만들었으면ㅋㅋ
퍼플
'11.11.8 10:20 PM (122.32.xxx.29)존생각이세요 ㅎㅎ
화장실 솔
'11.11.8 10:30 PM (60.231.xxx.203)추천이요.근데 왠지 울집 변기가 욕 볼일을 생각하니 촘....
9. 아
'11.11.8 10:20 PM (175.118.xxx.4)생각났는데 벽에 붙여놓고 다트 할까봐요
실제로
'11.11.8 10:23 PM (118.36.xxx.178)다트판 제작했음 좋겠어요.
아님...장희빈이 즐겨했다는 바늘인형...
그 분 얼굴에 몸통 붙여서
쿡쿡 찌를 수 있게...ㅎㅎㅎ...
'11.11.8 10:24 PM (112.159.xxx.250)딴지일보에 건의하고 싶네요 ^^
쫄지마!기운내!
'11.11.8 10:25 PM (125.252.xxx.35)이걸로 고민인형 만들어도 될 듯.(스트레스 해소용)
저도
'11.11.8 10:31 PM (112.154.xxx.233)그 생각했어요ㅋ.. 다트..ㅋ
..
'11.11.9 7:15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
10. 헉
'11.11.8 11:01 PM (58.141.xxx.98)나와 같은 고민. 해답이 댓글에.. 골방에 걸어두고 닷흐...ㅇㅋ
11. 저는
'11.11.8 11:05 PM (81.178.xxx.212)샌드백을 하나 집에 들여놓고 거기다가 붙여놓고 칠까 생각중이에요. 왜 그 가벼운거 있잖아요. 풍선같은거.
12. ㅋㅋ
'11.11.8 11:13 PM (114.203.xxx.89)아이디어가 난무하는 이곳은 그 유명한 절벽부대 82쿡!!! ㅎㅎㅎ
님들이 자랑스러워요. ^^13. 망설여져
'11.11.8 11:34 PM (115.143.xxx.25)가카가 탄핵으로 큰집 들어가길 기원하는 맘으로 ~~ 웬지 사면 안될것 같아요
14. ...
'11.11.9 1:38 AM (71.60.xxx.82)현관 매트요~ 겨울에 꼭 필요한데 거기쓰면 딱 쫗을 것 같어요.
15. 나무공
'11.11.9 12:42 PM (122.153.xxx.194)진심 고민되네요.
엊그제 주문한 가카색 후드티가 오늘 경비실에 도착했다길래 벌써 막 설레는데요,
나꼼수 생각하면 사야할거 같고, 또 그 면상을 보자니 울화를 어찌 다스릴지 걱정도 돼요,
흠.. 저도 걍 사서 문앞에 붙여두고 스트레스 쌓일때 마다 다트판으로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