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엄마가 요통, 골반통, 다리저림 등으로 고생하세요.
정형외과에서 주사도 맞고(수술할 정도는 아니라네요)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다 했는데도 본인이 계속 아파하세요. 진통제를 먹어도 낫지 않고 외려 내성이 생긴 것처럼
예전보다도 더 아프시다고 하네요.
카톨릭대등 유명 대학병원은 너무 기다려야 해서, 일단 개인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등에 통증클리닉 치면 너무 많이 나오고 후기도 믿을 수가 없어서요.
조금 규모가 있는 통증클리닉 추천(의사샘 추천해주시면 더 감사)해 주세요.
저희도 다녀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