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발버둥 쳐도 못막는건가요
정말 이렇게 처리 되는건가요
힘빠지고 우울하고 미칠 지경이네요
아이들 보니 눈물나고
이제 우리 어찌 되는건가요
정말 말로 듣던 그 상황이 오는건가요
꿈은 아니져 이게
자꾸만 삶의 희망이 없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못막는건가요
정말 이렇게 처리 되는건가요
힘빠지고 우울하고 미칠 지경이네요
아이들 보니 눈물나고
이제 우리 어찌 되는건가요
정말 말로 듣던 그 상황이 오는건가요
꿈은 아니져 이게
자꾸만 삶의 희망이 없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종일 우울하고 이제 몸이 더 아파요...
몸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완전 우울하고 마음은 답답하고 눈물은 쏟아지고
것들 땜에 하루하루 피말리기의 연속이네요..10월 말부터 하루도 편하질 못하니...
맘 안편한건 몇년됐지만요...어우...광우병때처럼 확 일어났음 좋겠는데...
꼬투리 안잡힌것들이 하나도 없나봐요..
우리집에 어르신 줄줄히 있고 저도 여기저기 병원다니는데 앞으로 정말 이것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ㅠㅠ
방법을 찾아봅시다. 안되는게 어딨나요. 포기하면 지는 겁니다.
회사때려치고, 이제 집에서 전업으로 편하게 살아보려고했더만...계속다녀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