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리를 잘하는줄 알았는데
할줄아는 밑천이 다 떨어지고
능력의 한계 같고,,
다른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정작 남편은 차려주는대로 잘먹긴한데
의외로 까탈스러운 면이 있어서
잘하고 싶은맘만 앞서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네요 ㅠㅠ
그냥 잘하려는 마음을 버리고싶어요
요리잘하는 아내 되기 힘드네요 ㅠㅠ
저는 요리를 잘하는줄 알았는데
할줄아는 밑천이 다 떨어지고
능력의 한계 같고,,
다른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정작 남편은 차려주는대로 잘먹긴한데
의외로 까탈스러운 면이 있어서
잘하고 싶은맘만 앞서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네요 ㅠㅠ
그냥 잘하려는 마음을 버리고싶어요
요리잘하는 아내 되기 힘드네요 ㅠㅠ
제가 그래요 결혼 1년 다 되어가는데도.. 반찬이 너무힘들어요.
나름 김치도 다 만들어 먹고 반찬도 다 만들어 먹고는 하는데
여기저기서 봐도.. 그때뿐이지.
항상 하는것만 하게 되고..
더 잘하려고 하니 맘만 힘들고 그래요
남들은 메뉴도 다양하게 해먹던데 전 그게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