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미FTA 비준처리.." 말도 끝나기전에
받은 남자가 손님이랑 있다고 이따가 전화하라며 대뜸 끊네요.
살짝 괘씸해서 회원님들께 이릅니다.
전화 좀 해주세요~~
은 듣고자 하는 마음 자체가 없어요
재벌이나 이권을 가진 사람들 아니며 ...
우리가 정말 귀찮게 하고 떠들어서 쫄게 만들어요
늬들 쫀거 알거든 !
아니 그런 건방진 짓을!!!
저 좀 전에 한바퀴 돌았는데, 황우여의원실에 한번 더 해야겠네요.
유기준의원 사무실은 전화안받든데, 같이 해야겠어요.
확 얼굴이 붉어졌었는데 댓글 읽고 좋아요.ㅎㅎ
유기준 의원실 전화통화해보신 적 있나요?
거기 보좌관 아주 대~단해요. 막 가르치려 듭니다. 맘 굳게 잡숫고 전화하세요~ 화이팅!!
의원실이면 다들 국가 세금 받아 처 먹는 놈들인데, 당연히 "여기는 어딥니다, 이름, 직위를 대고" 통화를 해야지 쩝.
빨리 노래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부르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빨리 만들어주세요 총수님!!!!
이사람들 전화 안받아요
이 시국에 밥먹으로 가서 텅비었나??
12시 넘었으니 밥 처드시러 가신 듯;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해봐랏!!
그래도 어느 회원님께서 전화해서 제 복수(?)를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