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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희열씨 봤어요~~

뷰티맘 조회수 : 3,663
작성일 : 2011-11-08 09:31:48

어제밤,저녁먹고 동네 2마트에 갔다가..유희열씨 봤어요..

한,3살정도 된 이쁜여자아이 카트에 태우고 문구코너에서.쇼핑중이던데요

아이가 피부도 하얗고 귀티나게생가고.아주 예뻤어요

딸내미겠죠~~~

유희열씨도 피부 하얗고.날씬하고 멋지던데요..

연예인,바로 제,코앞에서 눈마주치고 본거..첨이네요^^

IP : 112.214.xxx.1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카아닐까요
    '11.11.8 9:34 AM (121.151.xxx.146)

    유희열결혼안한것으로 아는데요
    피부하얗고 날씬하고 멋지다니
    인물값하는가수이긴하나봅니다 ㅋㅋ

  • 노노
    '11.11.8 9:35 AM (59.7.xxx.246)

    옛날에 결혼했어요. 스타일 좋은 와이프 있습니다~ 딸내미 인가 보네요.

  • ..
    '11.11.8 9:37 AM (121.151.xxx.146)

    그렇군요
    저는왜 미혼이라고생각했을까요 ㅋㅋ

  • 2. ..
    '11.11.8 9:37 AM (59.7.xxx.183) - 삭제된댓글

    동시통역사인 여자 분이랑 결혼한 걸로 압니다.

  • 3. zz
    '11.11.8 9:37 AM (61.251.xxx.16)

    성수 이마트 아니였어요?
    저도 예전에 이마트에서 봤는데 와이프 진짜 평범하게 입었는데 스타일 좋아 보였어요.키도크고

  • 4. 뷰티맘
    '11.11.8 9:46 AM (112.214.xxx.180)

    zz,님 맞아요...성수 이마트예요
    저,성수동 살아요...zz님도 성수동 사시나보네요^^

  • 5.
    '11.11.8 9:55 AM (211.246.xxx.16)

    열님홀릭~^^

  • 6. 유희열
    '11.11.8 10:00 AM (124.49.xxx.4)

    원래 얼굴만 믿고 사는 사람임. ㅋㅋ

  • 7. ㅎㅎㅎ
    '11.11.8 10:34 AM (14.52.xxx.121) - 삭제된댓글

    사는곳은 청담동인가봐요.
    저번에 투표 때 동사무소에서 마주쳤어요.
    근데 넘 작고 왜소하셔서 놀랐던 기억이.....

  • 8. 쥬니
    '11.11.8 11:12 AM (59.20.xxx.240)

    제가 유희열을 너무 좋아해서 그 와이프도 궁금하던데 메스컴엔 안나오더라구요...
    유희열이 좀 골랐을까요? ^^ 와이프 스타일이 좋구나..영어도 잘하겠네요...부럽다..히~ ^^

  • 9. 뷰티맘
    '11.11.8 11:18 AM (112.214.xxx.180)

    네...외모는 정말 화면하구 똑같았어요..
    남자치곤 쪼금,왜소한편이고,그래서 날씬해보이던데요.
    여자인 제가 부러웠어요^^

  • 10. 33
    '11.11.8 11:27 AM (112.187.xxx.132)

    원글님 좋으셨겠다 ㅠㅠ
    안그래도 라천 끝나고 마음이 허한데 부러워요 ㅠㅠ

  • 11. 와 정말 부러워요
    '11.11.8 11:54 AM (175.115.xxx.226)

    라천 끝나고 딸이랑 마트도 가고 혈님도 좀 여유가 있어진 거겠죠?
    성수동 이마트 울집에서 넘 먼데 흑흑
    하여튼 내년 상반기에는 토이의 앨범이 나오기만 기다립니다

  • 12. 희열옹
    '11.11.8 2:07 PM (112.209.xxx.81)

    결혼 하면서 팬들에게 남긴 유명한 멘트가 있죠..
    오빠 간다,, 오빠 그만 잊어라,, 오빤 낙엽이야 ㅋㅋㅋ 얼굴믿고 음악하는 사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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