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한토막 썰어서
슬쩍 소금에 절구었다가.. 한번 행궈서..
들기름, 파,마늘 넣어서.. 담백하면서 고소하게...
무를 채썰어서 소금에 얼마나 절구어야 하나요?
아니면 반으로 잘라서 그걸 절구어야 하나요?
다움에 찾아 보니.. 이상한 것만 나오고
제가 원하는 무무침은 이거라서..
그리고 들기름이 한병(소주병)을 기억도 안나는데..
집에서 가져온적 있어요..
병마게 한번도 열지 않고요..
이거 열어봐서 냄새 안 이상하면 그냥 먹어도 되나요?
제가 원하는 것은 무무침 링크할께요..
부탁드립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04000&reple=664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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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하고요.. 이거 채 썰어서 하는 거 맞죠? 그리고 제사상에서 많이 보던 무 무침방법같아요.. 고춧가루는 안들어가는거요.. 그냥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겨 보고 싶어서.. 들깨 가루 샀는데.. 그냥 기름에 볶다가 들깨가루 넣어도 되나요? 데치는 것도 빨리 데쳐야 하나요? 몇 분 정도로 해야하는지.. 죄송해요.. 제가 바보 같아요..
또 죄송해요. 제목도 오류가 있었던 것 같아요.. 무 나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