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쯔음부터 항*쪽에 손가락 마디 반만한 혹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게 만져지는 데..
이것두 치*질일까요???
아프지도 않고.. 또 평소에 불편하지는 않아서..
어쩔때는 잊어버릴 정도;; 인데요..
임신 중에 변비가 좀 있었지만 출산 후 까지 별 증상 없었고요..
지금 아기 낳은지 9개월인데...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모르겠고.. 알게된 건 추석무렵이었어요..
연고 사다가 바르기도 했는데 별 효과도 없고 크기도 그대로..네요..
물론 병원가서 의사한테 보이면 빠르고 정확하겠지만 아기 데리구 있으니 병원도 쉽게 가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내년쯤 둘째 계획을 하고 있어서.. 안 아프면 그냥 놔둬야할지..
아님 미리 치료하고 둘째 임신을 하는 게 좋을지 것두 고민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