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미 시 명바기가 한 연설 5개를 미 연설문 작성 업체(별 희한한 회사도 다 있음)에
4만 6500달러(5200만원)를 주고 받은 것이라네요?
명바기가 미국에서 영어로 연설했었나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왜 외국 업체에까지 맡기나요?
미국에서 영어로 연설해야 되니까 미국 업체에 맡겼나?
그러면 미국 업체에서 자기들 생각대로 써 준 것을 그냥 ...읽었다?
본래 외국 나가서 연설할려면 그 나라 연설업체에 의뢰해서 연설문 받는 게 관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