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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즐겁게 보셨는데..
괜히 아침부터 찬물 끼얹는 글이 된거같아 죄송해요.
제가 그 아이들보다 더 낮은(?)정서로 받아들였나봐요.
한가지 변을 하자면...그래도 가족들중에 유일하게
무도가 주는 웃음코드를 좋아해요.(사실임,짝꿍 특집도 울컥했어요.박명수랑 정준하..두분 너무 보기좋아서)
다만,어린아이들과 결합이 되니까 제가 바르게만 받아들이질 못한거같아요.
82에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계시는데..
그 부분이 모두 불편하지않았다면, 제가 과민하게 받아들인거같아요.
아래 저땜에 화나신분도 계신데(죄송)..앞으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