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얼마전부터 목에 아주 아주 작은 사마귀 같은게 났어요...
확 잘라버릴까?? 이런 생각도 해봤지만..
그래도 피날거 같고 아플거 같아서 그러진 못하구요..
병원가서 레이저로 없애면 될까요?
것도 많이 아픈건 아닐지....
혹시 이런 시술 해보신분 계실까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얼마전부터 목에 아주 아주 작은 사마귀 같은게 났어요...
확 잘라버릴까?? 이런 생각도 해봤지만..
그래도 피날거 같고 아플거 같아서 그러진 못하구요..
병원가서 레이저로 없애면 될까요?
것도 많이 아픈건 아닐지....
혹시 이런 시술 해보신분 계실까요?
쥐젖이예요.비립종이라고 하는데 노화의 증거맞아요. 저도 많이 나서 처음에는 병원에서 레이저로 지졌는데 자꾸 나서 요즘은 그냥 무식하게 눈딱감고 뜯어요.피가 나기도 하지만 곧 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