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ovehani약 4시간 전김용민님이 주말 새 좀 편찮으셨습니다. 지금은 다 나으셨으니 너무 염려마시고요. 그 때문에 나꼼수 편집도 좀 늦어진 듯 합니다. 지금 편집중이라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듯 합니다. 김용민님 화이팅!
한겨레 기자라는데요,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암튼 이번 호는 너무 늦다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이 사상초유로 늦어진 이유가 나왔네요!
참맛 조회수 : 7,671
작성일 : 2011-11-07 01:19:10
IP : 121.151.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베리떼
'11.11.7 1:25 AM (180.229.xxx.165)또 다른,,, 트윗을 보면,,,, ㅎㅎㅎ
@badromance65
목사 되지 아들 김용민 교수의 엉덩이 종기 제거 수술에 심심한 위로와 더불어 쾌유를 빕니다. 안수기도 드립니다. 엉덩이 찰싹찰싹~ ㅋㅋ참맛
'11.11.7 1:27 AM (121.151.xxx.203)ㅋㅋㅋ 그랬군요?
안수기도 드립니다. 엉덩이 찰싹찰싹~ ㅋㅋ22222222222...
'11.11.7 5:48 AM (112.159.xxx.250)안수기도 드립니다. 엉덩이 찰싹찰싹~ ㅋㅋ33333333333
풉..
'11.11.7 7:17 PM (112.152.xxx.195)한심합니다. 새로운 정권을 바란다는 사람들이 정책대안이나 논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여성비하 욕설에 말장난 농담에 스스로 소설(유언비어)이고 추측(왜곡)이라고 떠버리는 찌질이들 저질 헛소리에 매달리는 신세들이 됐는지 불쌍들합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취업준비중이던 사기꾼 미네르바 보다 훨씬 더 밑바닥인 떠버리들에게 매달릴 정도로 야권은 무슨 생각이나 논리를 갖춘 집단이 전혀 없는건가요 ? 한겨레나 경향은 이대로 망하는 건가요 ? 한겨레나 경향은 사실에 근거해서 비난을 하니, 그걸로는 성이 안차, 소설이라고 떠드는 것들 가져다가 사실인양 하는 것이 그리 좋은가요 ?2. 내가사는세상
'11.11.7 1:26 AM (121.130.xxx.208)그렇셨구나... 어째요.. 그런줄도 모르고.. 막 화냈는데.. 죄송해지네요...
3. 기왕
'11.11.7 8:11 AM (211.246.xxx.24) - 삭제된댓글기왕 늦어진거 fta 찬성 을사오적 ( 다섯명 아니라 몇십명이겠지만) 노래 만들겠다고 총수가 얘기했던 그노래도 같이 올라왔으면.. 아직 작곡 안됐을라나?
4. 쟈크라깡
'11.11.7 9:00 AM (121.129.xxx.196)걱정 많이 했어요.
방해하는 세력의 입김인가해서
앞으로 계속 들을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워낙 꼼수를 쓰는 것들이라 걱정이 앞섭니다.5. ..
'11.11.7 4:50 PM (14.55.xxx.168)엎드려서 편집해 올리라는 글도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 금단현상
'11.11.7 5:42 PM (114.203.xxx.70)미치겠어요.못 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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