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그냥 저냥 살아온 아줌마입니다
그저 내자식이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한 아줌마입니다
내자식이 아프면 병원에 갈수 있기를
내자식이 어두우면 불을 킬수있기를
내자식이 마음껏 수돗물을쓸수있기를
그리고 내자식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기ㅡ를
그냥 평범하게 일상을 살며
소소한 행복을 느낄수 있기를 바라는 아줌마..
그래서 저는 한미fta를 반대합니다..
조약이란 이름의 족쇄를 반대합니다
세상에 조약을 직권상정하ㅡ는 나라가 있나요?
이것은 정파간의 싸움이 아닙니다
나라대 나라
새로운 식민시대입니다
저는 잠이 오지 않습니다.
기성새대..우리 부모세대의 잘못으로 우리 자식들이 짊어져야할 짐이 너무나 큽니다
조금만 더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관심 가져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