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시 운전사들 왜 그럽니까? (모든 분들을 말하는 건 아니고 100원에

robin 조회수 : 4,546
작성일 : 2011-11-06 21:37:24

아주 치사하게 구는 나쁜 아저씨들.

열받아 오래만에 로긴 해서 ㅅㅍㅇ 좀 하고 갑니다.

오늘 집근처에서 국기원까지 2400에 가준 아저씨.

분명히 서서 2400이겠지 하고애들 내리고...

거스럼돈을 보니 7500원.

왜 하고 다시 미터기를 보니

애들 내르는 10초동안

분명히 서서 문열리고 내릴 준비하는데

미터기 안 꺽어주시는 센스...

굳이 서달라면 10미터 찔금 가서 꼭 3000원 나온거 3100원 만드는

아저씨들 많이 봤지만...그래도 그건 미터기 돌아가고 차가 운행중일 때 이야기구요.

이건 서서 분명히 2400원이었는데... 애들 내리는 동안 일부러 미터기 안 꺽어주는

인간은 첨입니다.

100원가지고 뭐냐. 기본요금 간거면서 하지만

차도 없고 택시로 간 거리 안막히고 강남역 근처서 내렸으니

담 손님 받기 쉬웠들 텐디

그 100원가지고 오래오래 부자되라고 속으로 욕하면서 내렸습니다.

택시들 극소수의 아저씨들은 보람있게 잘 하시겠지만...

대부분 운전사 아저씨들 웃기지도 않습니다.

막히는 길 일부러 가주거나 신호 걸려주는 센스부터

별의 별걸 다 봤지만

오늘 처럼 섰고 이미 요금 냈는데 미터기 10초 안 꺽어주고 기다려주기까지 해서

100원더 받아먹는 사람은 처음입니다. 나이도 꽤 드신 양반이....

서울 21 * 91** 그렇게 사지 마세요.  얼마나 잘 사는 지 보고 싶네요.

 

참고로 개인택시라 사납금 없는 택시 였답니다.

IP : 121.166.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6 9:38 PM (210.205.xxx.25)

    납입금 맞추기 어려우시고 식구들 많으시고
    그깟 백원은 손님에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들 하시고...그래서일 거예요.
    저는 택시타서 막히면 아무데서나 내려버려요.

  • 2. ...
    '11.11.6 9:43 PM (124.136.xxx.84)

    그 아저씨 얄밉긴 하네요.
    서울 기사분들이 더 그러신 것 같아요.
    지방 기사님들은 오히려 깎아주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깟 100원 암것도 아니지만 기분좋은 일은 아니죠.
    원글님도 100원 버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기사님의 행동이 기분나쁘신거죠?
    충분히 이해해요. 그냥 신호 한 번 걸렸다 생각하세요.

  • 3. robin
    '11.11.6 9:43 PM (121.166.xxx.8)

    저는 보통 2900원나오면 3000원 드리고 내립니다.
    그런데 제가 자의적으록 ㅡ렇게 해드리는 것과 상대방의 우격다짐으로 그렇게 되는 건 다르잖아요.
    그렇지만 오늘은 정말 불쾌했습니다. 일부러 거스름이 없네요 하고 2900을 굳이 3000원 잡아 거슬러주는 사람들도 있으니 위의 아저씨는 그나마 나은 건가요?
    그깟 100원은 아무것도 아니라니.... 남의 돈 100원은 땅 파먹고 나올까요. 아이 학원 데려다주느라
    (차가 없어서) 일주에 2번 택시 3000원정도의 거리를 이용하는데 한번도 기분좋게 내린 적이 없습니다.
    차를 사던가 해야겠어요. 윗분 댓글 감사해요.

  • 4. robin
    '11.11.6 9:45 PM (121.166.xxx.8)

    댓글 수정을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게네요. 위 두분 댓글 감사해요.

  • 5. ..........
    '11.11.6 9:56 PM (182.210.xxx.14)

    요즘 담합을 했는지 10명중에 9명이 저렇게 하더라구요....
    이뿌다구 400원깎아준 아저씨도 한명있었어요....동전이 없었나봐요 ㅋ

  • 6. Neutronstar
    '11.11.6 10:01 PM (114.206.xxx.37)

    깍아주는 아저씬 봤는데 ㅋ

  • 7. 나도
    '11.11.6 10:36 PM (218.153.xxx.77)

    거스름 돈 받고보니 덜주고 차 떠난적 저도 몇 번 있었어요.

    꼭 일부러 그런듯..... 금액은 얼마 안되도 기분 나빠져 되도록 택시 안타요.

  • 8. 그래서
    '11.11.6 11:40 PM (180.66.xxx.79)

    카드결제하세요

  • 9.
    '11.11.7 12:56 AM (112.150.xxx.11)

    최근 야근을 자주 했는데 차 안가져 가는 날은 택시를 타는데요 자주 타다 보니 가끔은 잔돈 몇백원에 빈정 상할때도 있더라고요. 잔돈 깎아준 택시 타봤구영.. 안전하게 빨리 운전해준 경우엔 500원 이하로 잔돈 남으면 그냥 기사아저씨 드려요. 제가 아직 20대 후반이라 잔돈은 됐어요 라고 말하기 좀 그래서 걍 잔돈 안받고 차문 닫고 내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13 왜 미국과의 ISD만 문제가 되죠? 17 ㅠㅠ 2011/11/05 5,004
37112 한미FTA 추진배경 - 정태인 청와대 전 비서관 ddd 2011/11/05 3,972
37111 주진우기자 팬카페에서 5 우짤쓰까 2011/11/05 5,936
37110 인터넷 동호회 모임에 대해서... 4 가을인데.... 2011/11/05 5,176
37109 유방암검사에 군집성 석회화란게 안좋은건가요? 6 건강검진결과.. 2011/11/05 11,749
37108 읽을만한 책 좀 추천해주세요. 6 추천 2011/11/05 4,746
37107 한국물건 한꺼번에 해외로 배송해주는 우체국 서비스 2 힘내화이팅 2011/11/05 5,475
37106 대충 댓글의 분위기를 보니 요즘 82쿡 분위기를 알수 있을것 같.. 4 숫컷 2011/11/05 4,265
37105 나꼼수 27회 오늘 안나온다는 글에..... 5 등 축제도 .. 2011/11/05 5,574
37104 해외로 가는 가족여행 어디가 좋나요? 6 보라카이가봤.. 2011/11/05 5,233
37103 저 아줌마 아닌데 글 남겨도 되나요? 14 숫컷 2011/11/05 5,181
37102 safi---바람아불어라 불어'''''-----패스 1 알바좀비글 2011/11/05 3,460
37101 앞으로 스마트폰 4G LTE로만 나오겠죠???? 2 .. 2011/11/05 4,700
37100 영남분들 쌍시옷 발음 안되는거요. 36 궁금해서요 2011/11/05 7,273
37099 바람아 불어라 불어!! safi 2011/11/05 4,207
37098 가을산행때 도시락 특히 밥을 보온하는방법 알려주세요 7 겨울비 2011/11/05 7,830
37097 스마트폰 번호이동(kt,lgt => skt) 공짜폰 있네요 9 샤샤 2011/11/05 5,053
37096 아이 입술에 난 종기 어떻게 된걸까요? ㅇ_ㅇ 2011/11/05 4,563
37095 최재천의원의 책읽기... 1 2011/11/05 4,355
37094 지금 서울 날씨 알려주세요. 11 나거티브 2011/11/05 4,919
37093 7년된 전자렌지 유리판이 깨졌는데 새로사야하나요? 2 사과짱 2011/11/05 8,341
37092 영남대가 누구거지? 교직원이 30억횡령? 6 .. 2011/11/05 5,385
37091 오늘 시청집회 혼자 가시는분 많아요? 혹시안양평촌분있으면 같이가.. 18 ++++++.. 2011/11/05 4,616
37090 [죄송하지만] 영어 문제 입니다 3 꾸벅~ 2011/11/05 4,237
37089 장터 사진올리는법 제발 좀 갈켜주세요 리플 절실 2 응삼이 2011/11/05 4,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