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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여자들 특유의 안좋은 점들이 그대로 보이는거 같아요 ㅋㅋ

ㅋㅋㅋ 조회수 : 3,702
작성일 : 2011-11-06 20:11:52

가끔 와서 보는데..

진짜 웃기네요 ㅋㅋ

남자와 여자 비율이 비슷하게 많은 싸이트는 안그런거 같은데..

82는 유독 글에 시기 질투? 이런게 많이 보여요

자신들은 악플인지 모르면서 쓰는 글들도 많고요

그리고 뭘 그리 남 가르치려는 글도 많은지 ㅋㅋㅋ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ㅋㅋ 그냥 평상시 마음에감춰 뒀던걸 익명의 힘을 빌어 쓰는 거겠죠

본성이 나온다는 ㅋㅋ

글을 가만히 보면 남을 가르치고 훈계하고 질투 하는 글들도 다반수고

욕만 안쓰면 자신이 쓴게 악플이 아닌 줄 아는 착각하는 여자들도 참 많은거 같아요 ㅋㅋ

한마디로 좀 웃긴 싸이트 ㅋ

그리고 아무래도 젊은 여자들보다는 나이 든  아줌마들이 많아서 그런가..

좀 꽉 막혔다는 느낌도 있고

ㅋㅋㅋ 이런글 쓰면 또 악플 엄청 올리겠군 ㅋㅋㅋ

 

IP : 112.168.xxx.26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ar
    '11.11.6 8:14 PM (211.234.xxx.51)

    간호사들이 자기들끼리 군기잡는 사회랑 비슷해보인다는 나도 여자지만

  • 2. 상당부분
    '11.11.6 8:15 PM (14.52.xxx.59)

    인정안할수가 없어요
    정치인이던 연예인이던 일반인이던 쉴드 한번 치자고 작정한 사람들은 뭔짓을 해도 보호받는 부분도 있구요
    우르르 떼지어 여론조성하는 뭔가도 있긴 하더라구요

  • ???
    '11.11.6 8:17 PM (175.209.xxx.231)

    원래 여론이라는게 우루루 일어나는거에요
    누군가 자기 생각을 말하고 그에 동조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그게 여론이 만들어지는 과정아닌가요?????

  • 3. ㅎㅎㅎ
    '11.11.6 8:15 PM (222.118.xxx.156)

    그러게요. 나도 그렇케 보여요. 좀 웃겨요.

  • 남성우월사회
    '11.11.6 8:43 PM (121.140.xxx.44)

    남초사이트에서 나타나는 남자 특유의 안좋은점은 어떤게 있어요? 제 질문은 비아냥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요. 여성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남자 사이트 문제점도 흥미롭네요. 리플 기다릴꼐요~~

  • 4. 드디어
    '11.11.6 8:16 PM (175.209.xxx.231)

    시작됐구나 오늘도 어김없이~~~
    꼭 어떤 시간만되면 82쿡 비난하는 글들이 한꺼번에 올라오네요
    저만 느끼는 건가요?

  • 원글
    '11.11.6 8:17 PM (112.168.xxx.26)

    82에 자주 상주 하시는 분인가 봐요?
    비난이 있다면 조금 그걸 받아 들이고 수용하면 안되는 건가요?
    부조건 적인 비난이라고 하지 마시고 뼈 있는 비판 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는데
    제가 꽉 막혔다는게 님 같은 분들의 글 때문이에요

  • 수용?
    '11.11.6 8:21 PM (175.209.xxx.231)

    뭐..좋은 비난이면 수용 못할거 없죠
    자주 상주한다는 게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저를
    82쿡 죽순이라고 부르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부르세요
    제가 저 글을 쓴 이유는 요즘 보니 비난하는 글들이 늘 비슷한 시간에
    한꺼번에 막 우루루 달리더라구요
    전 그게 이상하다는 거죠~
    지금도 분위기가 딱 그렇잖아요. 화살표들이 늘어나구요.

  • 원글
    '11.11.6 8:24 PM (112.168.xxx.26)

    전 상주 한다고 표현 했는데..님은 스스로를 좀 깎아 내리는 죽순이라는 표현을 쓰셨네요
    글에도 썼지만 저 82에 자주 오지 않아요
    그러네 올때마다 확실히 저런게 느껴져서 쓴 겁니다.
    화살표가 뭔지도 어떤 의미인지도 모릅니다.
    님이 아신다고 해서 그걸 82 보는 모든 사람이 알꺼라는 편협된 생각은 아닌듯 합니다.

  • 그리구~
    '11.11.6 8:24 PM (175.209.xxx.231)

    아 다시보니 비난이라고 하셨네요
    비판이면 모를까???
    뭐 정말 고개 끄덕여지는 얘길 쓰신거면 모르는데
    무슨 툭툭 돌 던지듯이 "우끼네~" 이런 식으로 글쓰셔놓고
    ㅋㅋㅋㅋ 남발해놓으시면서 무슨 뼈있는 비판이라는 건지...
    님이 쓰신 건 그냥 비난이잖아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 ?/
    '11.11.6 8:24 PM (222.118.xxx.156)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세요.
    이상하게 생각하면 다 이상한거니까요.

  • 원글
    '11.11.6 8:26 PM (112.168.xxx.26)

    그럼 비난이라고 생각 하고 평생을 님 표현처럼 82에서 익명의 힘을 빌어
    그럼 그렇게 사세요
    가면 쓰시고요
    오프에서는 평범한 사람인척 그러고 사세요
    다른 분들은 그래도 제 글의 요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리플 쓰신거 같은데
    님만 마치 벽에 대고 말하는 느낌이 드는 군요
    제가 글쓴게 바로 님같은 사람 때문이었어요

  • 5. 남성우월사회
    '11.11.6 8:16 PM (121.140.xxx.44)

    그런 의미에서 엠팍 참 재밌죠 ㅋㅋ 미섹사 사이트. 여기계신 여자분들 엠팍 가셔서 여성인거 인증하시면 대환영 받으실겝니다.

  • 엠팍분들
    '11.11.6 8:32 PM (14.52.xxx.59)

    82아줌마 별로 안좋아해요 ㅎㅎ
    여자들이 더 무섭다고 ,다구리 잘 놓는다고 ,알건 다 알던데요 뭐 ,,,

  • 6. ^^
    '11.11.6 8:21 PM (211.108.xxx.32)

    그런 의미에서 엠팍 참 재밌죠 ㅋㅋ 미섹사 사이트. 여기계신 여자분들 엠팍 가셔서 여성인거 인증하시면 대환영 받으실겝니다.2222222

  • 원글
    '11.11.6 8:24 PM (112.168.xxx.26)

    엠팍이요? 재밌는 곳인가요? 한번 가봐야 겠네요 ㅋ

  • 7. 부산사람
    '11.11.6 8:24 PM (121.146.xxx.168)

    알바님 이젠 다른 것으로 쪼인트 까고 싶소?
    82를?

  • 근거를 대라
    '11.11.6 8:35 PM (211.49.xxx.110)

    이 글 어디에 알바 냄새가 나나요?
    명확한 근거가 없다면 더이상 애먼 사람 알바로 모는건 그만둬줬음 좋겠네요..
    설마, 여자의 직감이 원글을 알바라고 가리키고 있는 건 아니시겠죠?

  • 8. 원글
    '11.11.6 8:27 PM (112.168.xxx.26)

    ㅋㅋㅋ 82는 82를 비판 하는 글을 쓰면 무조건 알바 인가요?
    참..여긴 ..참..

  • ㅋㅋㅋㅋㅋㅋ
    '11.11.6 8:30 PM (122.32.xxx.57)

    아닌 척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 원글님
    '11.11.6 8:27 PM (211.108.xxx.32)

    지금 다른 사람들 악플 뭐라 할 상황이 아닌 듯 싶은데요
    82 회원이 모두 몇 명이라고 생각하세요. 개중에는 좀 아니다 싶은 글도 분명히 있긴 합니다만
    님이야말로 다인수의 회원을 대상으로 님의 편견을 들고 재단하고 있잖아요.

    예를 들어
    ---82는 유독 글에 시기 질투? 이런게 많이 보여요 ----이게 님의 개인적인 생각이겠죠.
    님 판단이 다 옳은 것은 아닌데 82글은 유독 그렇다 하고 단정지으면 당하는 분들은 불쾌해요. 그럼 이것도 악플이죠.

    게다가 님은 이렇게도 일갈하죠
    ----
    한마디로 좀 웃긴 싸이트 ㅋ
    그리고 아무래도 젊은 여자들보다는 나이 든 아줌마들이 많아서 그런가..
    좀 꽉 막혔다는 느낌도 있고
    --------------------------
    아주 무례한 발언 아닌가요?
    나이든 아줌마들은 다 꽉 막혔다고 쓰시면서 이걸 뼈 있는 비판으로 들으라고 하시는 거예요?

    욕만 안쓰면 자신이 쓴게 악플이 아닌 줄 아는 줄 아는 여자..
    바로 님 자신이 그런 줄 정말 모르시나요..
    자신부터 돌보세요.
    악플 다는 사람들 탓하기 전에
    악플을 부르는 원글을 쓰는 사람이 바로 본인이 아닌지..

  • 원글
    '11.11.6 8:29 PM (112.168.xxx.26)

    ㅋㅋ 그렇네요 저도 좀 악플을 부르게 썼군요
    하지만 님도 악플을 부르는건 마찬가지 아네요?
    자주 오는 사람들은 못느끼겠죠
    하지만 가끔 오는 사람들은 확실히 여자들 특유의 무언가가 느껴지는 곳아 82 입니다.
    이런 글을 쓰면 무조건 알바니 악플이니..
    님 역시 잘하는건 없다고 봅니다.
    님 역시 자신 먼저 돌아 보세요
    님 글 역시 악플이거든요

  • 제 글이 악플로 느껴졌다면
    '11.11.6 8:37 PM (211.108.xxx.32)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님에게 웃끼다고 말하지도 꽉 막혔다고 말하지도 않았어요.
    단 님 글 중 모순이 있기에
    최대한 알기 쉽게 직선적으로 알려드렸는데
    제말이 아프셨던 모양이네요.
    그 점은 사과드리지만
    앞으로는 함부로 다른 사람을, 그것도 다수의 사람들을
    게다가 자주 와보지도 않았다면서 본인의 짧은 경험만으로 일반화해서 말하는 경솔한 행동을
    삼가주시면 좋겠네요.
    서로 악플을 막는다는 취지에서요..좋게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11.11.6 8:38 PM (211.108.xxx.32)

    전 님에게 알바라고 한 적 없어요,
    왜 미리 알바라는 말로 댓글을 유도하시는지..좀 생각 좀 해보렵니다.
    요즘 솥뚜껑들이 자주 출몰을 해서 말이지요..

  • 10. ...
    '11.11.6 8:29 PM (123.98.xxx.181)

    원글님 여기도 알바하나 추가요 ! ^^;
    정말 갑갑하죠? 미칠만큼 갑갑한곳이 여기예요. 에그..

  • 11. ...
    '11.11.6 8:30 PM (123.98.xxx.181)

    좀있으면 원글님이랑 나랑 조짜서 움직인다소리 할거예요. 기다려보세요

  • 12. ..
    '11.11.6 8:32 PM (115.136.xxx.167)

    전 82에 온지 서너달되는 사람인데요.
    물론 문제점도 있지만, 어느 곳을 가던 작은문제들 없는곳은 없고,
    정보도 다양하고, 따뜻함도 있고, 이곳에 온다음부터는
    다른곳에 안가게 되던데요.

    뭐가 본글님의 심기를 건드렸나요?
    원래 사람은 보고픈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지만,
    이만한 곳도 흔치 않은것 아닌가요?

    이곳이 그렇게 문제가 많다면 왜 오나요? 그것도 궁금하고,
    왜냐하면 자유잖아요. 손가락 몇번이면 가고픈곳 다 있는데
    님이 생각하는 좋은곳 있음 좀 가르쳐 주세요
    아직까지 82만한곳이 없기에 전 여기만 오니까
    한번 가볼께요.

  • 원글은 아니지만
    '11.11.6 8:38 PM (211.49.xxx.110)

    원래 82가 이런 곳은 아니었어요.
    화장품 어떤게 좋냐, 시어머니 이야기, 아들 이야기, 며느리 이야기, 온갖 잡다하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들
    다 올라오고 저도 상담글 몇 번 써서 도움을 얻은 적이 있었는데
    투표랑 선거 겁치면서 분위기가 급 이상해지더군요.

  • 원래 82를
    '11.11.6 8:41 PM (211.108.xxx.32)

    어떻게 정의하는지는 모두 다른 입장이 있으시겠지만
    전 시어머니 욕하고 시누 헐뜯고 된장질 자랑하고..이런 글보다
    현재의 82 분위기가 자랑스럽습니다.
    오래전 유모차 부대에서 지금의 절벽 부대에 이르기까지
    정말 존경하는 분들~!!여기 많이 계세요.

  • ..
    '11.11.6 8:41 PM (115.136.xxx.167)

    선거전에 왔었는데요 알고 있어요.
    저는 선거하고 겹치면서 이상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조금있다가 수능있음 수능이야기 오고가고..
    여자들이 모임 주제가 하나인가요.
    그때 그때 오고가잖아요.

    너무 선거이야기만 나오는것도 그렇지만,
    님처럼 거부반응 일으키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정치가 싫어서 그러신가요? 아님 님이 지지하는곳이 아니어서 그러신가요?

    그리고 님은 본글님의 의도와는 좀 다른데요.
    본글님은 님처럼 선거이야기가 문제로 꼽지 않은것 같은데요.
    여자특유의 그렇게 쓴것으로 봤는데 아닌가요?

  • 지금 분위기가
    '11.11.6 8:43 PM (211.49.xxx.110)

    정말로 자랑스러워 보이시나요?
    한 사람이 쓴 글에 수십 명이 달려들어가 악플짓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그 사람이 쓴 다른 글에 화살표질을 하며 댓글 달지 말라, 공개적으로 왕따를 시키고
    알바 또는 히스테리성 인격 장애를 가진 정신병자로 모는 지금 분위기가 정말로 자랑스럽게 여겨지시나요...
    한때 82에서 진심어린 댓글과 유용한 도움을 얻었던 사람으로서 작금의 상황은 그저 개탄할수밖에 없군요.

  • ..
    '11.11.6 8:46 PM (115.136.xxx.167)

    211.49.// 저는 본글님에게 물었는데요.
    본글님은 답이 없고 님이 좀 흥분하시는것 같아요.

    님의 본질적인 문제가 뭡니까?
    님이 화살표 받아본적이 있나요?
    공개적으로 왕따 받은적이 있나요?

    제가 아는 한 화살표와 공개적인 왕따는 한나라당 지지자
    정도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악플달던 사람들이 받았어요.
    님이 객관적으로 찬찬히 보셨다면 충분히 이해 했을것으로 아는데요.
    도대체 문제가 뭡니까? 님이 당사자도 아니면 왜 흥분하죠?

  • 저도 정치이야기 자체가
    '11.11.6 8:46 PM (211.49.xxx.110)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 생각과 다른 글을 쓴 사람 왕따시키고 알바로 몰면서 눈살이 저절로 찌푸려지는 댓글들을 주루룩 달리는 지금 분위기가
    문제있다고 생각하는거죠.

  • ..
    '11.11.6 8:48 PM (115.136.xxx.167)

    211.49.// 제가 윗에 댓글로 달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알바로 몰린분과 저도 대화시도했는데요.
    사실이 아닌것으로 우기고, 왜곡하고, 정말 정도를 넘었죠.
    그래도 저는 대화하자 그런 사람이었는데 대화도 사실을 갖고
    해야하는데 뻔한 사실도 아니라도 우기고 했죠.
    그래서 님이 그런일을 당하셨나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 자기생각과
    '11.11.6 8:51 PM (211.108.xxx.32)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왕따 시키고 알바로 몰지 않아요.
    예컨대 그 유명한 빵녀 님 같은 경우 그 분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분이 수백명 덧글을 달았지만
    빵녀님을 화살표 처리하지도 왕따 처리하지도 않았답니다.
    오히려 빵녀님에게 꾸준이 빵집 이름 알려달라는 간청을 드리고 있지요.
    화살표 달릴 만한 글은 다 이유가 있어요. 단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달지 않아요.

  • 115.136님
    '11.11.6 8:55 PM (211.49.xxx.110)

    제가 화살표를 받아본 적은 없지만 남이 화살표 받고 왕따당하는 상황에서 그냥 침묵만을 지킨다면
    중학교 교실에서 같은 급우가 왕따당하는데 침묵만지키고 자기 공부 자기 할일만 하는 방관자 학생과 뭐가 다르겠어요.
    이번 글에도 설마설마했는데 또 비슷한 악플과 알바라고 모는 글들이 달리니까 역시나 하는 마음에 흥분을 했나봅니다.

  • ..
    '11.11.6 8:57 PM (115.136.xxx.167)

    본글님 !! 저는 본글님의 답변을 듣고 싶어요.
    어디 갔나요?

    좀 가르쳐주세요. 님이 생각하는 장점이 많은 곳은 어디있나
    가보겠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심각한 글 쓰면서 닉으로 ㅋㅋㅋ가 뭔가요?
    그리고 본글에서도 그렇고, 전 님을 모르지만,
    님이 쓴글만 갖고도 님이 얼마나 우습고 가벼운 사람인지
    알수 있거든요.
    님이 타인에게 무엇을 요구하려면 먼저 스스로 진지함을 갖고,
    격조를 가져야 해요. 그런데 " ㅋㅋㅋㅋ" 이런것..
    실생활로 이야기 하면 천박하게 느껴지거든요.
    여러가지로 스스로 가치를 떨어 뜨리시네요

  • ..
    '11.11.6 9:06 PM (115.136.xxx.167)

    211.49.// 님 그래서 좀 흥분하셨군요.

    같은 반 급우가 왕따라는 님의 비유는 틀린것 같네요.
    님은 지속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악플하고, 도배한 사람들이
    님에게 급우라면 맞아요. 님은 편들수 있어요.
    같은 반 급우인데요.

    그런데 그것을 비판한 사람들은 그사람들을 급우라고 생각하지않고,
    같은 반 착한급우를 괴롭히는 다른학교 깡패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판단은 님이 안타까워하는 그들이 저지른 일들을 보고 판단하죠.

    불의에 눈감는것은 불의에 동조하는것과 같다 라고 하죠.

    님의 비유는 틀렸어요. 원래 사람은 마음 가는것으로 나타나게 되어있거든요.
    진작 속을 보여 주시지..

  • 13. 그게 왜
    '11.11.6 8:37 PM (125.135.xxx.26)

    안좋은 점들이죠? 좋기만 하구만..
    별꼴이야 증말~

  • 14. 부산사람
    '11.11.6 8:39 PM (121.146.xxx.168)

    알바 두명 뛰니 아님 세명이니?
    경상도말로
    '참말로 욕본다!'

  • 아,,
    '11.11.6 8:42 PM (14.52.xxx.59)

    아무데나 알바소리 좀 그만하자구요
    어쨌거나 의견 개진하고 댓글 올라오는데 알바소리 나오는건 눈귀 다 막는다는 소리와 다를게 없습니다

  • 아..,
    '11.11.6 8:49 PM (175.209.xxx.231)

    의견개진이 아니라 그냥 놀리고 비난하려고 쓰신 글 같아서 그렇겠죠...
    그리고 제 생각에요!
    여기 분들이 무턱대고 알바라고 하시는거 당근 잘못된 일이죠
    바꿔야하구요~
    근데 82분들은 따뜻하신 분들, 의로우신 분들이라는(정치적성향을떠나서)
    제 선입견(??)때문인지
    너무 이상한 글을 쓰거나 오직 비난만 하는 글이거나 정말 사람들 악플을
    끌어모으려고 쓴 글 같은거~
    이런 글이 설마 82회원이 쓴걸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 알바구나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거 아닐까 싶어요
    82회원중에도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는거..그걸 생각하면 뭐..
    정말 알바가 아닐수도 있겠죠.

  • ...
    '11.11.7 8:04 AM (218.158.xxx.149)

    이거예요
    82가 원글님과 여러회원들에게 욕먹는 이유가...
    "부산사람" 같은이들이
    자기생각쓰는 여러사람들을
    알바로 몰아가며 못된짓 많이 했죠

  • 15. 플럼스카페
    '11.11.6 8:44 PM (122.32.xxx.11)

    전 9년차 회원이고요, 사실 다른 사이트는 거의 안 가는 편이라
    다른 사이트와의 치별점은 잘 모릅니다.
    'ㅋㅋㅋ'를 남발해가며 하신 말투가 저도 좀 마음엔 안 듭니다만
    지적하신 내용은 맞는 부분도 있다 생각해요.
    처음엔 아주 따뜻하기만한 곳이긴 했는데요,
    시간도 지나고 세상이 어수선하니 사는 것도 팍팍하고
    회원수도 많아지니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우리가 오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인간상이 모여들어 그런 거 같아요.

    원글님은 가끔 오시기에 보시지 못 하는, 느껴보지 못하는
    인간미 따스함 사람 냄새... 오래 상주해야(우린 그걸 죽순이라 하는데
    자기비하가 아니랍니다...) 그걸 느낄 수 있어요.
    가끔 둘러보신다면 언제 오셔도 단점만 눈에 띄실 겁니다.

  • 16. 부산사람
    '11.11.6 8:46 PM (121.146.xxx.168)

    "ㅋㅋㅋ 이런글 쓰면 또 악플 엄청 올리겠군 ㅋㅋㅋ"
    악플을 즐기는 사람이네요!
    어떤 사람이 이 시기에 악플을 즐길까요?
    많은 댓글로 돈 버는 사람?

  • 그만좀 하세요
    '11.11.6 8:48 PM (211.49.xxx.110)

    바로 당신같은 분덕분에 이런 글 쓰면 악플달겠구만하고 미리 예상한거 아니겠습니까..

  • 17. 쩝,,
    '11.11.6 8:48 PM (211.222.xxx.15)

    이건 뭐 대놓고 싸우자고 남긴 글이네요.ㅋㅋ
    여기에 발끈하실 거 없는뎅ㅋ

  • 18. 알바유도발언?
    '11.11.6 8:50 PM (211.47.xxx.219)

    ㅋㅋ 가지가지라는 말은 이럴때 하는 건가요? 누군가 입에서 알바라는 말 나오게끔 하고, 또 아무나 보고 알바라 한다고 소리소리 지를라고요? 님도 글코 저 밑에 지긋지긋 어쩌고 하는 사람도 그렇고... 꼭 대로변에서 세상사람들아~~ 하고 퍼질러앉아 소리 지르는 그런 사람 보는 느낌? 무조건 사람 이목 끌면 장땡이다?? 제목 다는 솜씨부터 보라죠.ㅎ
    뭐 님 보는 느낌이야 님 자유고, 내 보는 느낌 내 자유라 한다면, 님 글 올리자마자 조로록 달리는 세개의 동조 리플... 마구마구 사이좋아 보여요. 혼자 다중이 노릇한다면 그또한 재미져 보이고요.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만 넌 여기로 와서 알바가 되었다...
    도 아니고, 알바면 알바일테고, 알바라 부른다고 알바 아닌게 알바 되는 것도 아니고, 알바라 안 부른다고 알바인 게 알바 아닌 게 되는 것도 아니니...
    그리 알고 갑니다. ㅍㅍㅍ

  • bluebear
    '11.11.6 8:52 PM (211.49.xxx.110)

    님이 말하는 동조리플 달았던 사람인데 다중이? 어이가 없군요.
    정말 막나가시는군요..

  • 19. ㅇㅇ
    '11.11.6 8:52 PM (222.112.xxx.184)

    그리고 사실 장점이라는게 긍정적이고 장점을 찾으려는 사람한테 더 잘보이긴 한거같아요.
    편견을 가지고 보면 자기 선입견으로 판단하기 쉽고.
    거기다가 부정적인 사람은 단점만 보고 먼저 비판만 하다가 가지요.

    분명히 여기가 다른 곳과 다른 점이 있을것이고 그중에 단점도 장점도 있을거예요.

    원글님처럼 단점 우선 보고 비난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전 아직 단점도 보이지만 그것보다 유익하고 재미난 점이 많아서 정이 가네요.

    여기가 다른 게시판 보다 사실 좀 더 따스해서 전 좋더라구요.
    여성 특유의 따스함이 있어서 좋아요. 그게 지나쳐서 가끔은 개인적으로 감정이입해서 흥분하는 경향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곳에서 보기 힘든 따스함이 있어서 좋아요.

    뭐 다른 사이트들의 쿨함과 여유만만함이 더 많은 경우 그런게 필요할때는 그런 사이트 가고,
    따스한 조언들이 필요할 때는 여기에 오고.
    그런거 아닌가싶네요.

    모든 걸 다 가진 장소라는게 온라인에서 어디 있나요. ^^

  • 20. 오홋
    '11.11.6 8:52 PM (211.246.xxx.37) - 삭제된댓글

    분탕 유도를
    예상수순데로 나오는 구먼.
    원술이 열라 댓글에 덧글달고.
    니네들 그래봤자지만.

  • 21. ㄱㄱ
    '11.11.6 8:53 PM (122.34.xxx.15)

    사람은 원래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싶은 것만 믿죠. 저도 여기저기 싸이트 돌아다녀봤지만 82만큼 남 일에 공감해주고 깊이있는 댓글을 달아주는 곳은 잘 못봤어요. 삶의 깊이가 있는 댓글도 있고 어긋나있는 건 확실히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좋구... 물론 단점도 있겠죠. 그런데 다른 싸이트의 단점들에 비하면 뭐.. ㅋㅋ(따로 말은 않겠습니다.)

  • 22. aid
    '11.11.6 8:53 PM (112.148.xxx.223)

    몇만이나 회원이 되어있는 이 사이트를 한마디로 정의하면서 비판한다고 말하는 분은 그게 비판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건지 참 알 수가 없네요
    이런 저런 사람들이 오는데 님은 남 가르치는 것 지적하면서 본인이 뭘 사람들에 대해 잘 안다고
    가르치나요?
    당신이 알바인지 아닌지 관심 없으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조차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는 있는 것 같소

  • 23. ...
    '11.11.6 8:56 PM (14.46.xxx.34)

    맞아요...정말 어떤글은 댓글이 정말 원글에게 조언을 해주는게 아니라 자기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씹어대는구나 싶더군요.

  • 24. ⓧ조중동삼성
    '11.11.6 8:57 PM (118.91.xxx.161)

    거울 보며 쓰셨어요?
    유체이탈 화법의 자매품 유체이탈 작법?

  • 25. 퍼플
    '11.11.6 9:14 PM (122.32.xxx.29)

    님이 그렇게 느끼셨담 어쩔 수 없죠..
    그게 님 수준이죠..

  • 26. 부산사람??
    '11.11.6 9:19 PM (61.79.xxx.61)

    이라는 사람 정말 터무니없네요.
    사춘기 아이 같기도 하고 그리고..정말 부산사람이라 그렇게 이름 붙였나요?
    제가 부끄러우니까 좀 바꾸죠?
    그런 저질 말투로 떡하니 부산사람이라고?? 참 나..
    좋은 대화 이어오다 거기서 턱턱 걸리고 진정한 뜻 있는 사람들 의도 의심케 하는 핵심스타일이죠.

  • 27. ...
    '11.11.6 9:37 PM (123.98.xxx.181)

    뭔 맘에 안드는 글이면 다 알바네요.

    아~~ 조짜서 알바하기 힘들다. ㅡ.ㅡ 쩝

  • 28. 악플달리겠죠
    '11.11.6 10:04 PM (124.195.xxx.143)

    뭘 그리 가르치려 드는지 ㅎㅎㅎㅎㅎㅎ

    님 글은 어떤 거 같으신데요?

  • 29. 부산사람
    '11.11.6 10:12 PM (121.146.xxx.168)

    몇년째 부산사람으로 고정닉하고 있는데
    뭔 소리죠?
    가끔 다른 아이디도 쓰긴 쓰지만
    . 이나 .. 이나 ...도 쓰긴 해요
    다른 님들도 마찬가질텐데...
    마치 자기 것 뺏긴 양 말하네요

  • 30. 부산사람
    '11.11.6 10:14 PM (121.146.xxx.168)

    욕본다는 말은 부산말로 수고한다
    고생이 많다는 뜻인데...

  • 31. 플럼스카페
    '11.11.7 12:01 AM (122.32.xxx.11)

    부산사람님//*^^* 이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 앞의 글에 댓글도 달았어요. 충분히 이해하니 지워주심 이 댓글도 지울게요. 이렇게까지 사과를 하시면 제가 부끄럽습니다.

  • 32. ^^
    '11.11.7 12:03 AM (119.193.xxx.57) - 삭제된댓글

    고슴도치같은 분들 많긴 하지요.
    그래도 따듯한 심성을 가진 분들도 많고 배우고 얻는 지식도 많은 곳 이잖아요.
    회원수가 많은 만큼 순기능과 역기능도 공존하니
    흘려버릴 건 흘려버리고 취할건 취하며 떠나지 못하고 늘 수시로 들락거리는 것이지요.^^

  • 33. 광주사람
    '11.11.7 8:00 AM (218.158.xxx.149)

    원글님 글에 깊이 깊이 공감합니다
    원래 이런글 여기에서 압도적으로 욕먹는글인데
    요즘에는 82분위기도 점점 변하고 있군요
    댓글들보니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저 위에 부산사람,,
    바로 이런사람들이 깨끗했던 82분위기
    여러회원 반감사며 망가뜨려놓는악질이에요

  • ...
    '11.11.7 3:20 PM (220.117.xxx.93)

    저사람 부산사람 아닐거예요.
    부산사람인척 하면서 부산사람 욕멕이려 저런 닉네임을 사용하는듯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막말을 가는곳마다 함부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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