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을 돌리다 ebs에서 영화가 시작하는 화면이 눈에 들어왔는데,
케빈 베이컨,로버트 드 니로, 브래드 피트,더스틴 호프만...
나오는 배우들이 빵빵하길래 소리 죽여놓고 보기 시작했어요
보다보니 영화줄거리가 도가니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영화 분위기가 처음 시작할 땐 스탠바이 미 쯤 되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ㄷㄷㄷ
슬리퍼스 영화 이름만 들었지 이렇게 주제가 무겁고 후덜덜하며 가슴아픈 영화인줄 몰랐어요
어떻게 끝날지 흥미진진하네요.
리모콘을 돌리다 ebs에서 영화가 시작하는 화면이 눈에 들어왔는데,
케빈 베이컨,로버트 드 니로, 브래드 피트,더스틴 호프만...
나오는 배우들이 빵빵하길래 소리 죽여놓고 보기 시작했어요
보다보니 영화줄거리가 도가니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영화 분위기가 처음 시작할 땐 스탠바이 미 쯤 되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ㄷㄷㄷ
슬리퍼스 영화 이름만 들었지 이렇게 주제가 무겁고 후덜덜하며 가슴아픈 영화인줄 몰랐어요
어떻게 끝날지 흥미진진하네요.
출연진이 후덜덜 하대요 ?
도가니 연상된다니 긴장되지만 봐야겠네요.
쭈욱보고있는데 전부 사실인지 아님 꾸며낸이야기도 들어있는건지 몰겟네요..
얼마전 피디수첩에서봤던 소년원인가도 생각나고, 선도가아니라 더 망쳐져서 나오는건 아닌지 그런생각도 드네요...
마지막 자막에는 검찰과 사법부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하네요.
그런데 원작자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썼다고 하는군요.
도가니는 미국에도...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인데도 기억이 생생해요.
결말도 또렷이 기억이 나네요.
강추입니다~
브래드피트가 나중에 복수? 비슷하게 하는건가요 검사인가 변호사가되어서..
이거 저도 재미나게본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