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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땜에 너무 화가나요

부자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1-11-05 12:34:39

전 담배연기가 너무 싫어요

 

 

담배좋아하는사람들 밀페된 공간에서 제발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피웠으면 좋겠어요

 

 

 

누가 담배같은 아주 몹쓸것을 만들었는지 저주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하소연 했습니다

IP : 183.109.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5 12:55 PM (125.152.xxx.150)

    커피숍...심지어는 식당에서도 담배 피는 인간들 싫어요.

  • 2. 이클립스74
    '11.11.5 1:28 PM (116.33.xxx.57)

    저도 넘 싫어요
    그래서 전 드러내놓고 얘기해요
    아이들이랑 같이 다닐때 애가 모르고 근처로 간다거나
    지나가려하면 "담배냄새 나니까 가지마~ 이리와~ 라구요"
    그럼 생각있는 사람들은 피하거나 하는데
    거의 90%이상은 그냥 피우대요

  • 3. 길거리에서..
    '11.11.5 1:31 PM (112.147.xxx.4)

    피해갈수도 없는데
    바로 앞에서 담배피우면서 가면
    그 연기 다 누구에게 오나요?

    저는 기분좋게 피우면서 뒤로 뿜어져 나오는 담배 연기는 다 내가 맡고,,
    그럴때 정말 육두문자 나옵니다.

  • 4. 미틴...
    '11.11.5 3:10 PM (175.115.xxx.128)

    지하 주차장에서 담배피는 놈들도 있어요 확 머리를 집어 뜯고 싶다는요...
    지하라 연기 빠지기도 힘든데

  • 5. 우리 아랫집
    '11.11.5 4:03 PM (122.153.xxx.194)

    우리아랫집은 아버지는 앞 베란다에서 아들은 반대편 방에서 아주 스테레오로 피워대요. 관리 사무소에 전화해서 제재(?, 갑자기 맞춤법 생각이 안나요) 할 수 있는 방법을 물으니 집안에서 피우는 건 방법이 없다네요. ㅠㅠ 길거리라면 피해서라도 갈텐데.

  • 6. 반지
    '11.11.5 7:18 PM (125.146.xxx.48)

    저는 기분좋게 피우면서 뒤로 뿜어져 나오는 담배 연기는 다 내가 맡고,,
    그럴때 정말 육두문자 나옵니다22222222222

  • 7. 살의
    '11.11.7 11:54 AM (58.141.xxx.43)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인간들 보면 저는 살의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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