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3&aid=000...
기사읽어보세요 ㅎ
기사중에서
동료 출연자 3명을 언급하며 정 전 의원은
"주진우 기자가 수줍어하는 성격으로 모성 보호본능을 자극해 인기가 많다.
반면 김어준은 나쁜 남자 콘셉트로 음흉하고 응큼한 여인들이 좋아한다.
김용민 교수 역시 여자들이 귀여워 한다.
근데 아줌들이 다수다"면서 "최대의 수혜자는 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다. 좀 공격적으로 보여서 그런 것 같다"며
"한 마디로 나한테는 '수컷냄새'가 강하게 나기 때문이다"고 말해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수컷 정봉주님 사랑합니다 ㅋㅋ
당신들이 없는 세상은 상상이 안됩니다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나저나 근자감 쩝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음흉하고 응큼한 여자들이 총수 좋아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총수에게 끌려욤!!!
어머 난 진짜루 좋은데
생각해보니 정말 음흉하군요 흐흐
나꼼수 최대수혜자는 우리국민이죠......
요즘 나꼼수 듣는 재미에 삽니다.........정봉주님 감사감사^^
수컷냄새라......
근데 총수님이 더 섹시해 보이는건 왜일까요...?
더 많은 언론사의 주진우 기자가 나오길 바랍니다..
언론이 바로 선다면 그들도 어쩌지 못할겁니다..주진우 기자의 내곡동 특종 good입니다.
가카가 최대 수혜자 아닌가요? 완전 땡쥐 방송인뎅~ㅋㅋㅋ
이 슬픈 시대에 희망을 갖게 해준 분들...
나꼼수의 최대 수혜자는 우리들...
국민들...
저도 응큼한가봐요 김총수가 제일 매력적인거 보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