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동네에 홈플생겨서 취직하려는데 붙을까요?

딸부자엄마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11-11-04 19:09:31

외모는  키가 넘 커요176

몸무게75   얼굴크고 조금 안이쁜데   취업지원서내면 입사될까요?

고객센터쪽으로 지원서내보려는데 외모때문에 걸리겠죠?

나이는 39이고 그쪽에서는  나이는 상관없다하드라구요

IP : 112.149.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4 7:11 PM (119.149.xxx.193)

    나이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 2. 음?
    '11.11.4 7:13 PM (220.116.xxx.39)

    울 옆 동네 홈플 고객센터는 안 예쁜 정도가 아니라, 트렌스젠더 섹슈얼 처럼 생긴 사람도 있던데요....;

  • 3. ..
    '11.11.4 7:14 PM (1.225.xxx.32)

    오히려 듬직하고 믿음직한 인상이라 환영할거 같으네요.

  • 4. ......
    '11.11.4 7:20 PM (124.54.xxx.226) - 삭제된댓글

    하겠다는 생각 있으시면 일단 원서 넣어보세요^^
    원서를 안넣고 응시를 안하면, 뽑아줄지 안뽑아줄지도 모르는거고
    일단 원서 넣고 응시하면, 뽑히든 안뽑히든 결정이 나겠죠.
    아자아자~~!! 두려워 마시고 일단 도전하는 거에요.
    아시죠? 쫄지 마시구요~

  • 5. ^^
    '11.11.4 7:28 PM (112.152.xxx.146)

    붙으실 것 같은데요. ^^
    밝고 환한 인상을 주세요. 그럼 아마 철썩 붙으실 듯.

    붙으시면 후기도 남겨 주세요~. 궁금할 것 같아요 ㅎㅎ

  • 6. 진씨아줌마
    '11.11.4 7:33 PM (211.49.xxx.229)

    이력서만 내심 1000%됩니다...제 생각..일단 도전 해보세요...화이팅

  • 7. 경험자..
    '11.11.4 8:05 PM (211.201.xxx.19)

    홈플생겨서 직원 뽑을때 지원자들이 많아서 경험이 없으시면 잘 안뽑던데요. 일단 고객센터쪽이면 고객을 많이 접해야 해서 인상도 좋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이꼴저꼴 다 참아야 하기 때문에 성격좋으신분이 일하셔야 할꺼예요.

    일단 이력서는 내 보시구요. 서류합격해서 면접보실때 여러명이 같이 면접보는데 좋은 인상 보여주세요. 그럼 면접관이 질문도 많이 하더라구요. 아무튼.. 잘 보시기 바랄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37 2012년 검은용은 김정은? 김정일? sukrat.. 2011/12/19 767
48836 중학생 아들 이어폰 4 선물고민 2011/12/19 892
48835 12월 19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1/12/19 887
48834 30,40대 여성옷 질문에 30*****.wo.이라는 사이트 알.. 2 kiki 2011/12/19 1,355
48833 청바지 트루뭐시기 왜그리 비싸나요? 4 ... 2011/12/19 1,963
48832 남편이 열이심하게 나서, 조퇴하고있대요. 제가 뭘하면좋을까요? 5 nn 2011/12/19 1,063
48831 혹시 외대 소수어학과 나오신분 계세요? 11 정시 2011/12/19 5,116
48830 박영선 "BBK 가짜편지 쓰게 '배후'의 필적 확보 5 밝은태양 2011/12/19 1,429
48829 친정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아지셨어요. 2 어쩌지 2011/12/19 1,258
48828 USB8g짜리 파나요? 코스트코 2011/12/19 705
48827 [ISD비서]계좌의 돈 무슨돈인지 모르겠다..얼마나많은돈이면.오.. 1 .. 2011/12/19 836
48826 산업은행 연봉이 3 또 궁금 2011/12/19 4,518
48825 정치전문가 30인 대선전망 안철수-문재인-박근혜 순-김용민 칼럼.. 1 단풍별 2011/12/19 1,396
48824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시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1 용감한달자씨.. 2011/12/19 1,006
48823 유연성을 기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마흔초반 2011/12/19 1,560
48822 대화없이 사는 부부...그안에 사는 아이들 5 엄마자리 2011/12/19 3,146
48821 12월 1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19 991
48820 아침으로 간단히 아침 2011/12/19 837
48819 18개월 아기의 코피 2 걱정돼요ㅠ 2011/12/19 3,887
48818 단독 BBK 사건 다시 미국 법정에 참맛 2011/12/19 1,174
48817 중앙난방에서 개별교체후 3 가스보일러 2011/12/19 2,310
48816 김어준 “정봉주 수감확률 높아…진짜 싸움 시작” 26 ^^별 2011/12/19 3,921
48815 12월 1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19 980
48814 남편이 바람 난것 같아요.도와주세요. 24 성공할꺼야 2011/12/19 6,352
48813 노스페이스로 레벨 나눈다는 기사 알려주셔요 4 루비 2011/12/19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