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맛
'11.11.4 5:43 PM
(121.151.xxx.203)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0374&utm_source=twitterfeed&u...
2. 새날
'11.11.4 5:45 PM
(175.211.xxx.53)
와우~~
먼저 정신차리고 개과천선 하는 게 살길이라는 거 안걸까요?
참맛
'11.11.4 5:47 PM (121.151.xxx.203)
그게 아니라 국면돌파용인 거 같으네요. 예전 김영삼때인가 이런 거 본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3. 분당 아줌마
'11.11.4 5:47 PM
(14.33.xxx.197)
인간들 바꿔서 저리 나와 봤자 걸레를 삶는다고 행주로 쓸 수 있나요?
특히 구상찬
나는 똑똑히 기억한다. 정몽준이 옆에서 딸라거리면서 나불거리던 것을...
니들 그래봤자 퍼렁이들이라 관심 없다.
4. 음
'11.11.4 5:48 PM
(211.58.xxx.113)
이거 정말인가요?
믿어지지가 않아서~~~
몇명이라도 제정신 돌아와야지요.
5. 한걸
'11.11.4 5:49 PM
(112.151.xxx.112)
우리 힘이죠
우리가 모여 한목소리를 내니 무서워서 그런건데요
우리가 해낸 거에요
여러분 모두의 힘입니다! 정치가가 말하는 버젼이네요^^
6. 총선앞두고
'11.11.4 5:50 PM
(219.241.xxx.181)
재선 3선 4선 이야 이미 많이 뒤로 해쳐먹어서 국개의원짓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fta를 몇천년해도
다단계사업처럼 돈이 들어올 줄이 세심하게 철처하게 다 있겠지만...
초선이야 본격적으로 아직 해먹어보지도 못하고 이제 해볼까 싶었는데
이런식으로 하다간 챙긴것도 하나없이 재선은 물건너가서 욕만 징탕먹고 몇년은 야인으로 살아야 되니까
저런식으로 까는것처럼 하는거지...저것들 다 한치건너 한치...같은 개나라당이라고 보여집니다.
쇼액션에 불과...믿지 말아요...
7. 진짜
'11.11.4 5:51 PM
(122.40.xxx.41)
FTA얘기없으니 땡!
8. FTA반대
'11.11.4 5:51 PM
(218.157.xxx.74)
일종의 쇼라고 봅니다.
한두번 속나?!
너네가 이메가 탄핵하면 초큼 믿는 척 해줄께.
탄핵부터 해봐~~~~~
9. ^^
'11.11.4 5:51 PM
(125.187.xxx.175)
눈꼽만큼 기특하긴 하지만
가카가 훈이처럼 셀프탄핵 하거나
한나라당이 나서서 가카를 끌어내리지 않는 이상 요만큼도 용서 못하겠어요.
10. ^^별
'11.11.4 5:53 PM
(1.230.xxx.100)
딱 ~~!!
그 밥에 그 나물...
11. 믹
'11.11.4 5:55 PM
(14.51.xxx.45)
총선 앞두고 지네들 밥줄 끊길 것 같으니 맹뿌랑 거리두기 하는거죠..
한마디로 지 살궁리지...어디 국민들 생각해서 그런 답니까?
탄핵부터 해봐~~~22222222
그러면 믿어줄께...
12. ,..
'11.11.4 5:55 PM
(121.151.xxx.167)
일정의 쇼는 맞는데
지금 이시기에 나온거라는데에 의미가 있다는겁니다
fta는 어찌될까 궁금하기도하고 재미있기도하네요^^
한걸
'11.11.4 6:00 PM (112.151.xxx.112)
저도 그래요
지금 연판장이 돌고 있다는는 시점이 너무 중요해요
우리가 힘이 보이지 않았으면 그대로 날치기 할일인데
총선때문에 액션이 갈리는 거라 생각해요
상대가 분열하면 휠씬 수월해요
이제까지 우리를 분열시키려 조중동과 국회에서 미친놈처럼 굴더니
이제 우리가 구경해요
난파선에서 얼마나 정신없이 뛰어다닐지 ...
13. ..
'11.11.4 5:56 PM
(125.152.xxx.52)
뭐지????
14. 속지 말자!!!
'11.11.4 5:57 PM
(124.53.xxx.195)
강ㅅ규 마포의원, 주물성호, 유정현 같은 초선들에게 전화해서 살살 달래고 있습니다.
니들은 초선이라 이름도 없고 중량구 같은 경우 낙선이 뻔하쟎니. 그러니 이번에 당내 정책에 비판 목소리를 내고 마이크 좀 잡고 fta 국민에게 더 이해시키고 처리하자고 해라. 그럼 깍인 점수도 좀 올라가고 이름도 좀 뜬다....다른 초선의원들도 여러 경로로 알아보니 fta처리에 무리를 느끼는데 당 내에서 입을 못떼는 거 같더라...그러니 초선끼리 접촉해서 힘 써봐라. 그랬더니 다 하나같이 귀를 쫑긋하는 느낌이 왔어요. 물밑에서 불만을 모아서 작업할 수도 있겠지만 dna가 당 쇄신보다 자기들 살려고 넥타이 바꿔메는 정도로 봅니다.
지들도 판을 보면 알죠. 불안하죠. 한날당 내에서도 각각 생각이 다른데 mb 상압이 지겨울 거고요.
우리는 그들 똥고를 간질러서 분열을 조장하자구요.
15. 코스프레
'11.11.4 5:59 PM
(175.118.xxx.4)
이제 성나라당 애들은 무슨 짓을 한다해도 안믿습니다. 언제나 뒷통수 치는 대가들 아닙니까
16. 분당 아줌마
'11.11.4 6:01 PM
(14.33.xxx.197)
쌩쇼랍니다.
그 전에는 소장파 어쩌구 하면서 남경필이랑 원희룡이가 어쩌내 저쩌내 하다가 조용히 찌그러지더니 이제는 듣보잡이 출현하네요.
핵심은 FTA인데 그 말은 없고 나 착해 하면서 샐샐거려봤자
국민이 예방 주사 너무 맞아서 이제는 안 속는다
나거티브
'11.11.4 7:29 PM (118.46.xxx.91)
아 원희룡, 남경필 이럴 줄 몰랐는데
사무실 전화해보고 뒷목 잡았어요.
17. 쌩쇼~
'11.11.4 6:07 PM
(1.245.xxx.99)
쌩쑈~에 한표 더 올려요.
총선은 코 앞으로 왔지..
지지율은 바닥이지..
그러니 여러분~ 나는 얘네랑은 다르답니다~하고 싶은 것 뿐.
홍정욱도 마찬가지이고요.
남경필, 원희룡도 이런 스타일로 나름 개혁파 어쩌고 하지만
그건 "입개혁"일 뿐.
18. 소장파
'11.11.4 6:09 PM
(112.185.xxx.130)
이젠 소장파라 하기 뭣한..
원희룡 남경필이가 한나라당 속에서 딴목소리를 내는 전문역을 맡았더랬죠..
한나라가 수구꼴통 늙다리만 있는게 아니라는...단순히 그런 이유로만
다른 목소리를 냈었죠.
우리당에도 이런 생각을 가진 의원이 있다....는 바람잡이?
19. 안믿어요
'11.11.4 6:10 PM
(59.4.xxx.129)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 뿐.
쑈는 계속된다~쭈욱~~~~~~~~~
20. 저중에
'11.11.4 6:17 PM
(121.146.xxx.157)
한명은 우리구 국회의원입니다.
21. 산수를 해 보니까
'11.11.4 6:17 PM
(182.209.xxx.241)
이대로 가면 총선에는 어림없겠다 싶은 거죠....
나 봐 줘잉~ 하는 겁니다.
22. 음..
'11.11.4 6:34 PM
(218.234.xxx.2)
그런 말도 있어요.
다음 대선에서 박근혜가 되는 것도 mb라인에게는 안좋은 결과에요.
박근혜가 mb 덮어주리라고 생각 안되니까..
mb 입장에서도 자기가 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맘이 놓이고..
(박근혜가 탈당했다가 다시 복당했잖아요. 아버지 때부터의 여당을 떠날 수 없다고..
하지만 지금 한나라당에는 mb 라인=박근혜 라인은 아니라는 거.. )
그래서 이미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다음 대선은 박근혜라고 생각하는 파들이 있고,
저런 선언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은 표시가 아니라
다음 대선을 염두에 두고 mb 대신 수첩공주에 붙자는 포석인 거..
23. ...
'11.11.4 6:51 PM
(182.211.xxx.18)
FTA 이야기 있음 좀 돌아볼까 했더니 없네요.
24. 쇼..쇼..쇼
'11.11.4 7:20 PM
(118.216.xxx.17)
미리...다음 정권에서 살아남기 위한 꼼수...
25. 살다살다 별 꼴을 다본다
'11.11.4 7:31 PM
(124.195.xxx.143)
못 믿어주는 국민을 야속해 말아라.
거짓말장이 소년도 너희보다 훨씬 작은 횟수의 거짓말에도 목숨을 잃었다
이번 에프티에를 막으면 진심을 믿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