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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풀어준 사립대 이사 아들, 다시 여중생 성폭행

참맛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1-11-04 13:18:26

검찰이 풀어준 사립대 이사 아들, 다시 여중생 성폭행

http://news.nate.com/view/20111104n05283

- 이중 원군은 한 사립대 이사의 아들로 밝혀졌으며, 지난 4월 최군과 함께 서울 강남구의 한 빌라 옥상에서 여중생 2명을 번갈아가며 성추행하고 며칠 뒤 그 중 한 명을 다시 불러내 성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 나라는 검찰이 문제군요.

무전유죄 유전무죄, 무권유죄 유권무죄의 오랜 전통. 쩝.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1.4 1:18 PM (121.151.xxx.203)

    http://news.nate.com/view/20111104n05283

  • 2. 당쇠마누라
    '11.11.4 1:27 PM (124.63.xxx.7)

    어이구 싹수가 노랗네요
    아무리 남의 자식 흉보는거 아니라지만
    사립대 이사할것이 아니라 자식 교육부터 새로 시켜야겠네요
    검찰은 요즘 월급받는게 부끄러울것 같네요
    아까워 내 세금

  • 3. 풀어준 검찰도 책임져야지요.
    '11.11.4 1:42 PM (220.118.xxx.142)

    그 자석은 거세를 ... 학교이사 요즘 좋게 안보이네요. 그 자녀들까지...

  • 4. 한걸
    '11.11.4 1:44 PM (112.151.xxx.112)

    풀어준 검사 이름을 공개해야하는데
    도대체 누구니???
    여학생도 여학생 부모님도 얼마나 원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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