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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마감뉴스..김주하 왜 계속 시커먼 옷 입고 나올까요?

놀래라 조회수 : 6,832
작성일 : 2011-11-04 00:23:50

김주하 안 좋아해서 엠사 마감뉴스 일부러 잘 안보는데

어제는 우연히 오늘은 백토 기다리느라 리모콘 돌리다 뉴스를 보게 됐네요.

근데 어제도 시커먼 옷 입고 나와 뉴스하더니 오늘도 똑같이 시커먼 옷 입고 나오는데

시커먼 옷도 톤에 강약이 있어야지 재킷이나 이너나 완전 새카매서 너무 이상한 거예요.

혹시 박통 1026 애도하는 주간이라 컨셉이라도 잡았나요?

하도 곱게 안보이는 분이라 연이틀 시커먼 옷 코디 하나에도 상당히 민감해지네요-_-

내일 뭐입고 나오나 일부러 눈여겨 봐야겠네요. 근데 토요일 마감뉴스도 김주하던가?

IP : 125.177.xxx.8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1.11.4 12:25 AM (124.54.xxx.209)

    시커먼 옷입음 시커멓다고 지랄
    흰옷 입음 희다고 지랄.

    노빠가 아니면 모두다 지랄

    그게 너님의 수준 ㅋㅋㅋ

  • 놀래라
    '11.11.4 12:27 AM (125.177.xxx.83)

    흰옷 입는다고 지랄한 적 없거든요?
    노빠 운운하는 거 보니 아직 잔존하는 ㅇㅂ가 있었구나 그랬구나

  • 알바야
    '11.11.4 12:28 AM (59.86.xxx.217)

    너야말로 그만 지랄떨고 자빠져자라

  • ㅇㅇ
    '11.11.4 12:29 AM (118.36.xxx.178)

    어머..정말요?
    참...요샌 알바가 너무 많아서...구별이 힘들어요. ;;;

  • ㅋㅋㅋㅋ
    '11.11.4 12:29 AM (124.54.xxx.209)

    김주하가 노렐루야 한번 외침
    절세미녀 될텐데.
    박복한지고 ㅋㅋㅋㅋ

  • phua
    '11.11.4 12:31 AM (1.241.xxx.82)

    그럼 너님은 뭔 빠 ???
    " 모두다 " 이렇게 쓰면 바부탱이라는 소릴 들음.
    " 모두 다 " 요렿게 써야 겨~~우 노빠라는 소릴 들을 수 있음.

  • ㅋㅋㅋ
    '11.11.4 12:32 AM (124.54.xxx.209)

    노빠 외치니 줄줄이 붙네...
    이거야 원..
    봉루살렘도 아니고 원 ㅋㅋㅋㅋㅋ

  • 놀래라
    '11.11.4 12:35 AM (125.177.xxx.83)

    아하하 이런 댓글 쓰는 ㅄ 이었군요 ㅋㅋㅋㅋ
    핑크싫어님 감사^^ 백토 시작했네요 최재천 의원님 뵈러 ㄱㄱㅆ~~

    놀구있네'11.11.3 9:49 PM (124.54.xxx.209)
    반기문이 창피하데..노무현 무덤 안찾아가서...무슨 공산당 영화찍냐? ㅋㅋ
    무슨 거기가 단군할배나온 성지냐?
    노무현이 시켜줘서 유엔사무총장 된지 알것다 ㅋㅋㅋ

  • ㅄ ㅋㅋ
    '11.11.4 12:36 AM (115.143.xxx.11)

    정사충 한마리 들어오셨네 ㅋㅋㅋㅋ

  • ㅋㅋㅋ
    '11.11.4 12:36 AM (124.54.xxx.209)

    ㅋㅋ 노루렐라 외치면서 반기문 욕하고 노루살렘 안갓다고 욕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봉하에 통곡의 벽이라도 만들기세 ㄷㄷㄷㄷㅋㅋ

  • 쥐색기
    '11.11.4 12:39 AM (115.143.xxx.11)

    말이 참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0
    '11.11.4 9:32 PM (218.152.xxx.163)

    솔직히 공감합니다.

    82쿡에는 정치에 환장해서 노빠가 아니면 편향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건 사실이에요.

    김주하가 노빠였으면 '검은색 옷 너무잘어울려요~' 이런식의 댓글 올라왔을 가능성이 매우높죠.

  • 2. ㅇㅇ
    '11.11.4 12:26 AM (118.36.xxx.178)

    제가 항상 마감뉴스를 보는데요.
    김주하씨는 거의 매일 검정색 옷을 입고 나오더군요.
    검정색 옷을 즐겨입는 것 같아요.
    애도주간이나 그런 거와는 상관없는 듯 해요.

    그리고 첫 댓글님...
    댓글이 참 흉합니다.

  • 놀래라
    '11.11.4 12:30 AM (125.177.xxx.83)

    제가 박복한 탓이죠^^
    우연히 볼때는 베이지 같은 중간톤으로 적당히 색을 중화하는 것 같더니 어제오늘은 너무 시커매서 부담스러울 정도예요
    그나저나 노빠, 지랄 이런 단어 호쾌히 사용하시는 124.54 저 아이피도 기억해드려야겠어요

  • ㅇㅇ
    '11.11.4 12:32 AM (118.36.xxx.178)

    저는 마감뉴스하는 아나운서 자체가 좀 바뀌었음 좋겠어요.
    늘 챙겨보는데...김주하...지겨워요.
    게다가 얼마 전 순복음교회 관련 기사에 등장한 거 보고...깜놀.

  • ㅋㅋㅋ
    '11.11.4 12:33 AM (124.54.xxx.209)

    꼭 기억해주세요 ^^

  • 3.
    '11.11.4 12:35 AM (121.124.xxx.194)

    맨트하고나서 눈 끔쩍하고
    크게 뜨는게 거슬리네요.
    딴 아나들도 그러는건지.
    기자들에게 맨트하라고 신호를 주는건지..
    암튼 거슬려요..

  • 놀래라
    '11.11.4 12:39 AM (125.177.xxx.83)

    눈 천천히 감았다 뜨는 연기 제발 안 했으면 좋겠어요
    마치 자기만이 진실을 알고 있다는 듯한 작위적 연기....
    지방선거 때 즉석 인터뷰 진짜 허접하던데 실력있는 앵커로 보이고 싶으면 인터뷰 연습이나 제대로 했으면~

  • 4. ..
    '11.11.4 12:37 AM (125.152.xxx.242)

    그러게요...저도 뵈기 싫더군요,

  • 5. 당근
    '11.11.4 12:39 AM (115.136.xxx.26)

    지금 임신증이라고 들었어요
    가능한 슬림해보이려 그러는게 아닐까요

  • 6. phua
    '11.11.4 12:43 AM (1.241.xxx.82)

    원글님~~
    ㅄ 댓글이 많아지면 펑~~~ 하시는 것. 알죠?

  • 7. ......
    '11.11.4 9:08 AM (118.32.xxx.104)

    둘째 가져서 살쪄서 그런다고 합디다...

  • 8. ....
    '11.11.4 9:13 AM (122.32.xxx.12)

    둘째 임신중이고..
    김주하 아나의 경우에 임신하면 좀 많이 붓는 체질인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슬림 하게 나올려고 블랙 계통 옷 입는것 같든데요...

    지금도 상체만 나오지만...
    첫아이때도 좀 많이 부었었구요..(그냥 너무 좀 부었다라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이번에도 보니.. 많이 부어 보이더라구요..

  • 9. ...
    '11.11.4 8:05 PM (58.233.xxx.100)

    김주하 보기 부담스러워요....

  • 10. ///
    '11.11.4 8:44 PM (211.38.xxx.8)

    갸는,,,그냥 그렇게 살다가 다음 총선이랑,
    대선이랑 갈아 엎어지면,
    아마 울면 불며 지 갈 길,,,가줬으면 하는,,,바람, 있는 1人



    이미 끝난 애 아닌가요? 우리 신경 쓰지 맙시다,,,747폐기 하랜대요, 한나라당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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