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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단순유머보고 깔깔거리고 웃는 사람보면 어때요?

.. 조회수 : 4,449
작성일 : 2011-11-03 21:31:28

 제가 그렇거든요... 근데 아주 친한 지인이 별로 그렇게까지 웃기지 않은데 넌 뭐가 그렇게 재밌냐면서,,

 그런 사소한거에 좋아하는 니가 부럽다고 해요...ㅡ.ㅡ

이게 아주 단순하게 살아서 그냥 그런거에도 재밌어하고 웃겨하기 떄문에...

 너무 단순무식해보일까해서... 살짝 걱정이 되서요..

 이런 사람 보면 어떄보여요?좀 그래보이면 앞으로 다른 사람앞에서는 자제할까해요..ㅡ.ㅡ

IP : 116.34.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63
    '11.11.3 9:34 PM (122.37.xxx.130)

    저는 요즘 꼼수 들으면서 그런 생각했어요.
    나는 별로 안웃긴데 뭐가 웃기다고 시끄럽게 웃고 떠드는지..
    하지만..뭐.. 유머코드가 다르니까.. 남이 웃는데 내가 뭐라고 지적할 입장은 못되죠.
    그냥 ...그러려니.

  • 2. 사람마다
    '11.11.3 9:35 PM (1.251.xxx.58)

    웃음의 포인트가 달라요.
    제 남편과 초딩 아들은 아주 허탈하고 황당한 유머에 넘어가고
    저는 좀 단순하고 깔끔한 유머에 넘어가고

  • 3. ..
    '11.11.3 9:39 PM (119.192.xxx.98)

    부럽죠. 분위기만 망치지 않는 한에서 깔깔 웃으면 주변도 함께 밝아지지 않나요.
    원글님이 성격이 참 좋으신가봐요.. ^^
    눈치보지 마시고 웃기면 막 웃으세요.

  • 4. ㅇㅇㅇ
    '11.11.3 9:42 PM (180.224.xxx.14)

    저도 별거 아닌거에 잘웃는 편이라 가끔 실없는 사람으로 오해받기도 해요.
    또 남들 다 웃을땐 멍하게 있다가 나중에 형광등처럼 뻔쩍 생각나면 혼자 깔깔 웃어요.
    그럴땐 '아놔~난 이런게 왤케 웃기지?' 하면서 계속 웃어요.
    그래도 실없이 보면 할수없죠. 어케요 웃긴데..^^
    걍 신경쓰지 마세여.

  • 5. 폴리
    '11.11.3 10:04 PM (121.146.xxx.247)

    저도 그런데,, 남편은 그런 제 모습이 좋대요
    늘 웃을 준비를 하고 있다나 ㅎㅎ
    분위기 망치는 정도는 아니(그리 믿고싶네요!! ㅋ)면 뭐 좋지않나요? ^_^

  • 6. ㅇㅇ
    '11.11.3 10:30 PM (222.112.xxx.184)

    저도 그런데.
    그게 밝고 좋은거 아닌가요?

    분위기 파악 못하는 정도 아니라면 많이 웃는건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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