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의원실 여직원 수화기 내려 놓고 딴 짓 합니다.

우언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11-11-03 17:52:11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 되겠다는 건지

 

그냥 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설득하는 것도 아니고

 

FTA 로 공공요금 올라가고

의료민영화로 인해 병원비 걱정하는 국민들

불안을 불식시켜 줘야하는 거 아니냐.....했어요

 

그런데 딴사람과 잡담하는 소리가 나요

해서 ... 몇 번 불렀어요.... 그랬더니

딴사람과  얘기하다 전화받아요.

 

뭐한거냐 하니까

들었답니다.

박의원한테 뭐라고 할 거냐 하니까

반대전화왔었다고 할 거랍니다.

 

정확하게 말해야지 그렇게 말하면 되느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목소리가 커서 수화기를 들고 있을수가 없답니다.

 

목소리 낮춰서 다시 말하겠다고 하니

 

수화기 또 내려놓고 있습니다.

벌써 15분째입니다.

 

전화 끊길래

다시 걸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냐고 하니까

 

"저 다른 전화하고 있었는대요" 합니다.

 

나랑 통화하면서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당신은 박의원을 대신하는 사람이다.

박의원이 그런 사람이냐

대통령되면 안 되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여러 국회의원실에 전화해 봤지만

이렇게  어이없기는 처음입니다.

 

더러 수화기 내려놓기는 해도

다시 걸면 들어는 주거든요.

 

여기는 여직원도 공주인가 봅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절대로 안 되겠어요.

반대쪽 의견은 개무시하는데

이명박과 다른게 뭐랍니까? 

 

IP : 124.51.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나무
    '11.11.3 5:53 PM (14.52.xxx.192)

    그런곳에서 일해서 그런가요?

  • 2. Pianiste
    '11.11.3 5:54 PM (125.187.xxx.203)

    공주네요 공주!
    그럴때 이름을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비서 당신 이름 뭐냐고. 그럼 쫄거 같은데요?

  • 3. ㅎㅎ
    '11.11.3 5:55 PM (211.246.xxx.4)

    여직원은 뭔죄입니까 그런 전화 하루종일 올텐데 받아주는게 착하네요

  • ..
    '11.11.3 5:57 PM (14.55.xxx.168)

    211님도 어서어서 회개해서 착한 사람으로 살아요
    아까보니 안나푸르나님도 회개하셨더군요

  • 거기서
    '11.11.3 6:23 PM (211.234.xxx.142)

    그런일하는게 직업이에요
    전화를받아주는게 착한거라니....

  • 4.
    '11.11.3 5:57 PM (121.151.xxx.167)

    원글님의 마음은 아는데
    그러면 그여직원에게는 더 반발을 살수있지않을까요
    박그네사무실에서 일하지만 투표는 우리쪽에하면 좋잖아요 ㅎㅎ
    그러니까 부드럽게 정말 하고싶은말만하시곤 끊으세요
    그래야지 효과가 있어요
    이쪽사람들은 그래도 메너가잇구나생각할수있잖아요

  • 5. 한걸
    '11.11.3 5:57 PM (112.151.xxx.112)

    박근혜씨 집안사람 아닐까요?
    완전히 공주네요

  • 한걸
    '11.11.3 6:09 PM (112.151.xxx.112)

    공주는 그냥 폼이잖아요
    폼만 잡으면 되니까 말을 많이 할 필요도 없구요
    대통령은 폼은 아니죠
    뭐 돈에 대한 집요함이 전부인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이모양이 되었는데
    공주가 대통령되면 참 어찌될지 ...
    일하는 사람에게 저리하도록 놔두는 것도 능력문제인데
    참 무능력하네요

  • 6. 세종이요
    '11.11.3 6:09 PM (124.46.xxx.116)

    원글님 잘못..ㅋㅋㅋㅋ
    저쪽 고향살고 딴나라 열성팬이라고 먼저 밝히고 했어야 했어요..
    아님 강남산다로 하시던지..

  • 7. mb
    '11.11.3 6:44 PM (175.117.xxx.11)

    능가하는 싸가지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291 입덧에 대한 궁금증 7 오호홍홍 2011/11/04 2,077
34290 감기몸살 1 감기 2011/11/04 1,243
34289 기분 드럽네요! 5 참맛 2011/11/04 2,300
34288 레이져시술후 페이스오일등 일반화장품 써도 되나요? 3 회복후 2011/11/04 2,255
34287 나는 정치꾼이 아니다 라는 분들만 보세요. 1 자유 2011/11/04 1,230
34286 참 좀 추천해주세요..승용이랑 suv 중에서 3 조언좀..... 2011/11/04 1,445
34285 고민되네요 후리지아향기.. 2011/11/04 1,120
34284 결혼선물 2 .. 2011/11/04 1,388
34283 아이 영어 디비디cd 주문한게 왔는데여 2 중간중간 멈.. 2011/11/04 1,239
34282 구청 직원 궁금해요 하루 2011/11/04 1,301
34281 지방분해주사 (급질) 5 다이어트주사.. 2011/11/04 2,521
34280 영어 리스닝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6 영어 2011/11/04 2,158
34279 이대 인문과학부냐 외대 영교과냐 그것이 문제로다 28 살다보니 .. 2011/11/04 6,322
34278 좀 있으면,,,위탄, 슈스케 덕분에 음악에 빠지겠군요,,, 베리떼 2011/11/04 1,317
34277 펌]세계11위 경제대국 멕시코 - FTA 협약이후 저주받은 서민.. 12 녹차맛~ 2011/11/04 1,958
34276 중학생여자아이 미국으로 보딩스쿨보내면,,, 26 미국 2011/11/04 5,685
34275 애정만만세 질문요~ 3 띄엄띄엄봐요.. 2011/11/04 1,891
34274 코스트코 양평점에 키플링 데페아 있나요? 1 사야돼 2011/11/04 1,832
34273 이게 가능한지 함 봐주세요 3 열무 2011/11/04 1,307
34272 마늘까기 5 ,,, 2011/11/04 1,809
34271 성읍민속마을. 9 ^^ 2011/11/04 2,224
34270 도대체 집에서 예배는 왜 하는거예요? 27 .... 2011/11/04 4,099
34269 명품쇼핑백을 파는건 무슨 심리일까요? 16 어이없어 2011/11/04 3,748
34268 저는 인터넷은 젊은(?)사람들의 공간인 줄만 알았어요. 6 정말놀랐어요.. 2011/11/04 2,256
34267 FTA 국민투표로 몰아 졌으면 좋겠네요. 17 승산있네요 2011/11/04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