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똑똑한 의원들이나 장관들 협상단 기업가들 기타등등 법조인 변호인들까지라도
진짜 현 상태의 FTA협의내용에 따른 부작용를 잘몰라서 강행할려고 하는 걸까요
아니면 아는데 자기네들하고는 별 관계가 없다고 생각를 하는걸까요
아니면 진짜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에 도움이 되는데 그걸 몰라주는 반대파들이 문젠가요
아니면 미국하고 뭔 거래라도 몰래한건지....
결과는 시간이 지나야 알겠지만 그시간동안 만약에라도
그 효과가 좋아지고 실제로 좋다라면 오늘 우리는 반대해서 미안하다고 나중에
사과해야하나요 아니면 손해배상이라도 해야 하나요
또한 반대로 나쁜결과가 초래되면 일단 그때가서
추진하고 통과시키고 한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부터 칼를 갈아놔야하나요 아님 그냥 용서할 넓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