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의도 - 이정희의원도 도로로 나왔다네요.

참맛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11-11-03 17:18:20

bbangazumma 약 1분 전 산업은행 앞이 본진. 속속 집결중입니다. 걸어가다 문득 보니 단풍이 곱네요. 좀 보고 살아야 하는데. http://pic.twitter.com/XzRQwOdo


노혜경님 튓인데요.

아직 의원들 튓은 없습니다.


* 참여한 네티즌들 튓들이고요


korea486: 4시 57분 오늘의 주도 세력 ^^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주축입니다!! 개념여성들 홧팅 [노예계약 한미FTA 반대집회] 산업은행 앞!! http://yfrog.com/nz1mduj

blu_pn 약 46분 전 한미 FTA 반대투쟁의 본질은 단순한 반정부 투쟁이 아닙니다. ● 국익과 정부가 서로 반한다면...국익을 지지하겠다는 겁니다.

bbangazumma 약 1분 전 산업은행 앞이 본진. 속속 집결중입니다. 걸어가다 문득 보니 단풍이 곱네요. 좀 보고 살아야 하는데. http://pic.twitter.com/XzRQwOdo

IP : 121.151.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1.3 5:18 PM (121.151.xxx.203)

    bbangazumma 약 1분 전 산업은행 앞이 본진. 속속 집결중입니다. 걸어가다 문득 보니 단풍이 곱네요. 좀 보고 살아야 하는데. http://pic.twitter.com/XzRQwOdo


    korea486: 4시 57분 오늘의 주도 세력 ^^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주축입니다!! 개념여성들 홧팅 [노예계약 한미FTA 반대집회] 산업은행 앞!! http://yfrog.com/nz1mduj

    blu_pn 약 46분 전 한미 FTA 반대투쟁의 본질은 단순한 반정부 투쟁이 아닙니다. ● 국익과 정부가 서로 반한다면...국익을 지지하겠다는 겁니다.

    bbangazumma 약 1분 전 산업은행 앞이 본진. 속속 집결중입니다. 걸어가다 문득 보니 단풍이 곱네요. 좀 보고 살아야 하는데. http://pic.twitter.com/XzRQwOdo

  • 참맛
    '11.11.3 5:21 PM (121.151.xxx.203)

    dolmen85 약 14분 전 한미FTA 반대하러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 다시 모인 시민들. 저어기 멀리까지 보이십니까? #noFTA 한나라당! 국민 무서운 줄 알고 그만 접어라! 씨바~ 총 21명이 연행됐다는 소식. 7시 촛불집회 http://twitpic.com/7a8576

    piece025: 이정희 의원님도 거리로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믿고 우리 촛불을 횃불로 만들어 .fta 함께 막아냅시다.

  • 참맛
    '11.11.3 5:46 PM (121.151.xxx.203)

    5.42분. 이정희 의원 발언 중입니다! http://yfrog.com/kjy2rdrkj

  • 참맛
    '11.11.3 5:47 PM (121.151.xxx.203)

    트위터 김뻥상님의 튓

    PresidentYSKim 약 30분 전 '국민들이 이리 반대해도 맹박이가 갤국 밀어부쳐서 통과시키는 거 아일까??'카고 불안해할 필요 읎다. 맹박이는 서슬 시퍼런 집권 초기에도 갤국 30개월 이상 미친 소 수입 허가도 몬했고, 세종시 폐기도 몬했다. 한미FTA도 충분히 막을 수있다.

  • 참맛
    '11.11.3 5:53 PM (121.151.xxx.203)

    hantle: 한미FTA 반대 열기 입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3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http://twitpic.com/7a8hwf
    - 오 대단하군요! 피곤하고 시장할텐데도 자리를 지키고.... -

  • 참맛
    '11.11.3 6:02 PM (121.151.xxx.203)

    sisyphus79: 한미FTA 반대 시위 도중 김원열 성균관대학교 교수님께서 연행 당하셨답니다. 오늘 다들 제발 국회 앞으로 모여주세요!”

  • 2. 참맛님..
    '11.11.3 5:32 PM (125.142.xxx.216)

    항상 감사해요~

  • 3. 열심히
    '11.11.3 5:35 PM (58.232.xxx.193)

    여의도에 계신 우리국민 모든님들을 응원합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62 여자산부인과 의사 글 넘 편견이 지나친거 아닌가 합니다. 10 밑에 글 보.. 2011/12/17 5,762
48361 취학통지서 받는 시점에 외국에 있고 입학직전 귀국할때요~? 3 .. 2011/12/17 935
48360 카레요리 올린 처자 기억하세요? 넘넘 웃겼던;;; 9 야매요리 2011/12/17 3,080
48359 5년 1억 원글이예요. 관련 마지막 글입니다. 51 ... 2011/12/17 10,208
48358 중학생 어머니들께 여쭐께요. 9 봉사활동 2011/12/17 1,917
48357 이번달 딸이 필리핀 가는데 뭘챙겨야할까요 8 유학 2011/12/17 1,262
48356 4세아이 글쓰고 숫자쓰기 3 아이,, 2011/12/17 1,176
48355 갤2 문자답장 쓸때 글자칸이 넘 작아요 2 2011/12/17 669
48354 충청도쪽 괜찮은 공원 묘지 있을까요? 4 묘지 2011/12/17 1,484
48353 분식집에서.. 5 된다!! 2011/12/17 1,167
48352 무식해서 죄송-4명에서 7명으로 인원이 늘면 비율계산 시 몇 퍼.. 3 도움부탁 2011/12/17 1,035
48351 오지랖과 배려심의 간극 - 떡볶이 글을 읽고서 8 희망사항일뿐.. 2011/12/17 2,430
48350 잠실 면세점에 쇼핑할때 출국자 본인이 아니면 할수 없나요? 2 마그돌라 2011/12/17 1,274
48349 시어머니생신 글 보다 옛날일로 울컥 ㅠ..ㅠ 4 추운아침 2011/12/17 2,104
48348 김유진 맛칼럼리스트 운영하는 식당 아시는 분 계신가요? 맛칼럼 2011/12/17 2,929
48347 [단독] BBK 김경준, '가짜편지' 작성자 옥중고소 1 ^^ 2011/12/17 1,010
48346 온냐들~~~간단한 영어 해석 좀 해주세요~~ 1 영어몰라 2011/12/17 750
48345 내컴터의 보안이 특정프로그램을 차단해서 결제를 못할때는.. 1 보안 2011/12/17 577
48344 파리 공항 면세점 롱샴이랑 록시땅, 아벤느등 약국 화장품 싼가요.. 2 Brigit.. 2011/12/17 5,836
48343 자영업등 경기가 극심히 안좋은건 8 ddd 2011/12/17 3,492
48342 윤일상 멘토랑 그 멘티들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4 ㅠㅠ 2011/12/17 2,792
48341 컴퓨터 익스플로러와 크롬을 같아 쓰고 있는데 컴퓨터에 지장이 없.. 3 .... 2011/12/17 936
48340 황당한 택배아저씨 1 잠꾸러기왕비.. 2011/12/17 1,286
48339 남편이 지금 들어왔어요 6 외박 2011/12/17 1,895
48338 이 사람 1 신경쓰여 2011/12/17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