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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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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2..

외모도 조회수 : 4,243
작성일 : 2011-11-03 09:34:36

흠..오늘 날도 충충한데 자랑글로 좀 이어갈까요?

저는 며칠 전에 신랑에게 이런 말 들었어요.

"아무리 둘러 봐도 너만한 여자가 없다." 이러더군요..

좋은 칭찬 같아 정말? 하며 감사했지만..

이쁘다가 나을까..모르겠네요..

IP : 61.79.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3 9:35 AM (122.32.xxx.12)

    음..뭐..그냥...
    케이블로 예전에 이미연이 무르팍 나오는거 재방송 보던 신랑...
    너도 충분히 이미연 분위기 낼수 있는데...
    살만 20키로 빼면.....

    그냥..뭐.. 그래도 살 20키로 빼면 이미연 분위기 나겠다라는..남편의 눈을...
    좀 믿어 볼까 싶어요...음..

  • 2. ㅇㅇ
    '11.11.3 9:37 AM (211.237.xxx.51)

    이런글 보면 ㅎㅎ 내가 나이들고 있는건지 몸보다 생각이 더 늙고 있는건지
    남편이 제 칭찬 해주는것도 하나도 안반가우니 이일을 어쩌면 좋나요 ㅎㅎ
    또 뭐를 시키려고 ...립써비스를 하나 하는 생각만들고.. ㅠㅠ

  • 3. 그냥
    '11.11.3 9:41 AM (1.251.xxx.58)

    남편이 나 칭찬해주는건 속으로 삼키세요.
    여기 올릴글은 아니예요....제 남편도 님처럼 그렇게 말해요.
    그러나....자랑글은 어디까지나...혼자서...

  • ㅇㅇ
    '11.11.3 9:44 AM (211.237.xxx.51)

    요위에도 답글 달았지만...
    아휴.. 자랑글좀 올리면 어때요..
    맨날 남편 바람피고 울고 불고 하는 글만 읽다가 이런글 읽으니 좋은데요.
    이러니 미혼들이 게시판 글 보고는 결혼하기 겁난다고만 하는거에요...

  • ????
    '11.11.3 10:14 AM (119.196.xxx.214)

    이정도가 뭐 어때서요,,뭘 그렇게 싸늘하게 말씀하시나요--;;

  • 샘나나보다
    '11.11.3 12:21 PM (222.238.xxx.247)

    그냥님

    에구 불쌍해라 ㅉ ㅉ ㅉ

  • 4. 나원
    '11.11.3 9:44 AM (61.79.xxx.61)

    윗님~어제 그 분이신가?
    자랑글의 의미를 모르나?
    재미로 하는 거에요.
    무슨 다큐로 받아들이고 ..참!

  • 5. 한걸
    '11.11.3 9:44 AM (112.151.xxx.112)

    자랑글 올리세요 그냥 읽고 웃으면 되는데요 뭐~
    힘든 내용만 읽다보면 세상이 회색빛으로 보이는데
    자랑글 올리시는 분이 그 순간이 행복감이 느껴져서 좋은데요 뭐^^

  • 6. ㅋㅋ
    '11.11.3 9:49 AM (174.93.xxx.107) - 삭제된댓글

    립서비스를 할 때는 뭔가 밖에서 하면 안되는 짓을 했을때 하는 대표적 행동.....(질투하면 안되는데)

  • 7. .ㅓㅓ
    '11.11.3 9:49 AM (61.102.xxx.82)

    최고의 칭찬이네요. 너만한 여자 없다니...그것만한 칭찬이 어딨나요

  • 8. 오늘남편족쳐봐야쓰겄네
    '11.11.3 9:56 AM (175.215.xxx.73)

    흠. 오늘 집에 가서 남편을 좀 들들 볶아봐야겠어요..

  • 9. 플럼스카페
    '11.11.3 10:02 AM (122.32.xxx.11)

    만원은 내고 자랑을 하셔야죠~
    줌인줌아웃에 만원쥉~^^

  • 10. 이런
    '11.11.3 10:04 AM (112.187.xxx.237)

    우리 남편같은 사람이 또 있었군요.^^

  • 11. ...
    '11.11.3 10:20 AM (220.117.xxx.93)

    우리남편도 제가 세상에서 젤 예쁘데요.
    김태희, 고소영이 아무리 애걸복걸해도 쳐다도 안볼거라면서 백번 다시태어나도 저랑 결혼하고 싶대용
    오호호호호호홍

  • 12. ㅇㅎㅎㅎ
    '11.11.3 10:33 AM (61.41.xxx.100)

    서울대 근처 사는데요. 얼마전에 이거저거 사들고 집으로 올라가려는데....서울대 경제학과 학생이(서울대 잠바를 입긴했는데 거짓말일수도 있지만.,,) 뒷모습보고 따라왔다며.,,ㅋㅋㅋ
    어익후, 고마워라,,,,,앞모습보고 늙은 아줌마라 실망했을까봐 미안하다며 얼른 집쪽으로 갔어요...

  • 13. 쓸개코
    '11.11.3 11:51 AM (122.36.xxx.13)

    만원쥉~ 자랑하심 정말 입금하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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