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ice.tistory.com/1334
- 아직 서울 시립대학만 이지만 한학기 등록금 100만원 정도랍니다. 서울 시립대생들 축하해요 ~~^
- 박원순 시장님이 2일 간부회의 내내 자신을 ‘저’라고 일컫고 간부들에게 높임말을 썼다는군요...
시장에서 보좌진에게 “야.뻥튀기 먹어라”고 말했다건 그 인간과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 경찰이 직접 증거가 없다고 ‘도청범죄’를 무혐의로 종결했습니다.
정황 증거나 심즘만으로도 여러 사람 인생 망쳐 놓던 ‘탁월한 능력’은 언제 내다 버렸는지
FTA 비준하기도 전에 한국 경찰이 말로만 듣던 멕시코 경찰을 미리 닮아가나 봅니다
아침부터 기분좋은 뉴스네요
빨리다른 대학도시행 되었으면 좋겠고
전에 정봉주의원 이야기데로 반값등록금과 함께 대한 등록듬 상한제도 같이 추진되었으면
좋겠어요. 역시시장을잘 뽑았네요
에고. 아이패드로 입력해서 오타가많네요.
응원합니다..그러게요....fta때문에 짜증나 죽겠는데..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맘에 듭니다.일부 여론은 지하철타고... 환경미화체험... 뭐 그리 호들갑이냐 하는데....
호들갑은 여론이 떤 것일뿐...시장님은 묵묵히 공약과 정책 계획대로 하나하나 밟아가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이는 서울을 너무 잘알아서...당선후 예산을 어디다 빼돌릴까를 고민한다면,
시장님은 서울을 차근차근 이해하려는 노력과 호기심이 순수하게 느껴져서 저는 시장님의 이런 행보가 좋습니다.
계속 지지할거고,시장님으로 인해 서울의 보이지않는 구석구석이 바뀔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시장이 이렇게 큰 일을 할 수 있는데
훈이는 도대체 뭘 한거야, 이 거지같은 놈아!
그래도 새 시장 뽑게 해줘서 고마워해야되나?
서울은 이제 걱정을 덜었는데...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인지라..
그럼 나머지 등록금은 시민들 세금이겠군요.
어중이 떠중이 대학교육이 꼭 필요하지 않은 학생들 등록금까지 세금으로....ㅠㅠ
글쓴이도 어중이 떠중이 같은데....시립 대학에 입학 할 정도의 학생을
그렇게 묘사할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