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ice.tistory.com/1334
- 아직 서울 시립대학만 이지만 한학기 등록금 100만원 정도랍니다. 서울 시립대생들 축하해요 ~~^
- 박원순 시장님이 2일 간부회의 내내 자신을 ‘저’라고 일컫고 간부들에게 높임말을 썼다는군요...
시장에서 보좌진에게 “야.뻥튀기 먹어라”고 말했다건 그 인간과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 경찰이 직접 증거가 없다고 ‘도청범죄’를 무혐의로 종결했습니다.
정황 증거나 심즘만으로도 여러 사람 인생 망쳐 놓던 ‘탁월한 능력’은 언제 내다 버렸는지
FTA 비준하기도 전에 한국 경찰이 말로만 듣던 멕시코 경찰을 미리 닮아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