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센티에 건장한 체격에
손에 목장갑만 끼고 가스배관을 타고 올랐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중
경찰이 커피를 한잔 건넸답니다.
그 도둑놈 안마신답니다.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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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담배도 안합니다. 일을 하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그래서 안마셨다는거군요.
크헉....웃기기도 하면서....웃는 내 얼굴이 이상해 지는건...왜일까요...
그인간이 도둑이라는점은그렇지만
자신에게 나쁜짓은하지않더라구요
술담배커피등등 운동도 열심히하고
70세가 넘은 남자인데
겉으로 보기엔 40대중반처럼 보인다는 말에 너무 놀랬네요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