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떻게든 막아볼수 있을까요
하루종일 미친듯 이러고 있네요
지금 제정신도 아니고 눈도 벌겋고 허리 어깨 모두 아프고
어린 애들은 티비만 하루종일 보고
한숨을 몇백번 쉬었나 몰라요
오늘 많이 모였음 좋겠는데 너무 시간이 없네요
근데 많이 모여도 저들이 눈하나 깜짝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을길은 있는걸까요 ㅠㅠ
절대 반대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1-11-02 18:44:34
IP : 119.70.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2 6:45 PM (119.69.xxx.80)이번엔 겁먹을겁니다...
2. ㅜㅜ
'11.11.2 6:46 PM (122.34.xxx.199)저랑 똑같으세요 ㅠ 둘째 낮잠때 놓쳐 두번이나 대성통곡 ㅠㅠㅠㅠ
어떡하든 막아보자구요. 제가 좋아하는 그분!! 하늘에서 힘 주세요!!!!!!원글
'11.11.2 6:50 PM (119.70.xxx.201)주변에 관심있는 사람도 없고 저만 미친년이에요 ㅠㅠ 친구들 유치원엄마들 모두 저더러 이상하대요 ㅠㅠ
오늘 애들 보며 저도 통곡 했어요 ㅠㅠ3. 사과나무
'11.11.2 6:48 PM (14.52.xxx.192)아직까지 못하고 있는것만 봐도
승산은 있다고 봐요.원글
'11.11.2 6:50 PM (119.70.xxx.201)못하고 있는걸까요...그냥 요리조리 눈치보고 있는거 아닐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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