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발악들입니다.
갖은것 놓칠 것 같으니..FTA로 밀어붙이네요..
하루종일 가슴이 답답하고..
일하면서도 82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내 자신이 답답하고..
쥐새끼 떨거지가..사장으로 온후...
계속되는 매출의 압박으로 매일매일 살얼음을 걷는 회사 생활도.
숨겨놓은 모니터 한쪽구석의 화면서도 저들이 하는 짓도..
어쩜 그럼 비슷한지...
최후의 발악입니다.
어떻게든 해보려는 발악입니다.
저희 힘을 잃지 말아요..모든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는 다 그에 맞는 해안이 나올것입니다.
방송다 장악할때..우리는 세상이 다 끝날 것 같이 느껴졌지만..
SNS를 타고 나꼼수가 나왔잖아요..
힘을 냅시다..
저들의 최후의 발악을 지켜보면서 최대한 우리가 할 수 잇는 것들을 해내갑시다...
힘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