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일...볼때마다 이미숙이 넘 멋져요

4학년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11-11-02 12:10:42

이미숙의 멋진 스타일과 미모에 넋놓고 보네요..

어쩜...

그나이에도 저렇게 자신감있고 활기차보이고...물론 치열한 관리의 결과겠지만요.,,

암튼 이미숙이 이번 천일에서 너무 화려하고 멋져요.

어제 실내복으로 입은 핑크색니트도 어쩜 그리 이쁜지...

저는 4학년인데도 폭삭 늙어버린 느낌인데

이미숙보면 너무 활기차고 당당해보이는 매력이 참,,,멋지네요.

 다시 태어나면 이미숙같이 화려한 스타일로 태어나고 싶어요

 

IP : 180.224.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타일
    '11.11.2 12:15 PM (180.71.xxx.37)

    이번 천일의 약속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는 분이랑 스타일이며 말투며 너무 비슷해서요.
    생각해보니 머리스타일도 비슷해요 나이는 40대긴하지만
    그 사모님도 어마어마한 부자거든요 몸매와 스타일 부럽고
    그런 내지르는 캐릭터 정말 맘에 들어요. 물달라고 하니까 귀잖아 갖다 먹어
    근데 제가 아는 분 스탈일은 똑같은데 별로 부럽진 않아요.

  • @@
    '11.11.2 12:16 PM (180.224.xxx.7)

    와..실제로 현실에 일반인도 저런 스타일 가진사람이 있군요.. 부러워라.....

  • 2. 한가하시네요...
    '11.11.2 12:33 PM (124.40.xxx.132)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게 생겼는데...

  • 참..
    '11.11.2 12:38 PM (118.221.xxx.209)

    드라마 봤다고...지금 뭐라 하십니까...잠은 어찌 주무시는지...쩝.

  • 누가 누구보고?
    '11.11.2 12:40 PM (211.237.xxx.51)

    님도 한가하시네요. 이런 글을 뭐하러 클릭해서 댓글씩이나 달고 계시는지.. ㅉㅉㅉㅉ

  • 3. ...
    '11.11.2 12:39 PM (118.221.xxx.209)

    저도 이미숙 멋지다 생각했어요...

  • 4. 한가하시네요...
    '11.11.2 12:48 PM (124.40.xxx.132)

    댓글 달려고 일부러 클릭 했어요...
    참고로 본인은 외국에 거주하구요, 다른나라에서도 걱정되서 하는 소립니다.
    조국이 조롱 당하는거 보기 싫거든요.

  • 5. 어제 깜놀.
    '11.11.2 12:49 PM (125.134.xxx.103)

    이저 신데렐라언니 할때만 해도 이미숙 많이 늙었다 했는데
    대체 어떻게 한것인가요?
    몸매야 원래 운동많이하고 마른 스타일이지만 목주름 얼굴주름 싹 없어지고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놀랐어요.
    뭔 비결이..
    역시 돈퍼가지고 피부과가는것인가요?

  • 6. 얌전한
    '11.11.2 1:11 PM (211.210.xxx.62)

    얌전한 역보다는 지금 역이 딱인것 같아요.
    화려하고 다혈질에 화끈한 역이요.
    확실히 이번엔 얼굴선이 예뻐진 느낌이 많이 들어요.

  • 7. ,,
    '11.11.2 1:16 PM (112.149.xxx.198)

    그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중에 외모는 젤 매력적인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도 못 따라오는 이미숙만의 매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778 백화점 갔다가 맛젤 고구마라고....먹어보구선...헉 2 2011/11/17 4,127
38777 사주볼때 연애나 결혼운 대강 맞으셨나요? 8 확인사살 2011/11/17 7,788
38776 '가카'의 해외 나들이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5 광팔아 2011/11/17 1,883
38775 자기의 생일선물을 산다면, 뭘하고 싶으세요? 12 ㄴㄴㄴ 2011/11/17 2,990
38774 정앵커의 정문일침!! sukrat.. 2011/11/17 1,344
38773 마담알렉산더 인형 수집하시는분들께 질문이요~ 3 마담인형 2011/11/17 3,538
38772 일산 사시는 분들~ 맛있는 식당 추천좀 해주세요 5 일산 2011/11/17 1,850
38771 살돋에"10만원으로 시작하는 비상금관리꼼수!!!"-풍차돌리기인가.. 6 은행활용 2011/11/17 4,152
38770 구멍가게에서나 단식부기 쓴다고 하던 박원순 2 허걱 2011/11/17 1,483
38769 82메인화면에 있던 의류쇼핑몰 주소... 이구아나 2011/11/17 1,196
38768 쌀뜨물은 꼭 백미로만 만들 수 있나요? 4 현미먹는 집.. 2011/11/17 1,868
38767 가산 디지털단지 아울렛 아이들 옷살려면 어디로.. 4 2011/11/17 2,516
38766 SBS게시판 난리도 아니네요! 12 참맛 2011/11/17 16,415
38765 아딸튀김이 그렇게 맛있나요? 18 ... 2011/11/17 4,441
38764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어디에 두셨나요? 자리가 만만하지 않네요.. 김냉 2011/11/17 1,634
38763 닭볶음탕할 때 닭 껍질은? 14 저녁반찬 2011/11/17 5,555
38762 오늘저녁 백분토론, 유시민대표vs퍼런당 원희룡 맞짱토론 5 저녁숲 2011/11/17 1,545
38761 아이가 3초정도 멍때리는데 어디가서 진료받아야 하나요? 11 사랑이 2011/11/17 4,912
38760 새로산 김치냉장고, 안에 김치통 세제로만 닦으시나요? 식초로 닦.. 김치냉장고 2011/11/17 2,372
38759 정봉주 "미국갔다 안 올까봐? 밀항해서라도 온다" 4 세우실 2011/11/17 2,217
38758 전 어제 짝에서 벌레 잡던거 인상 깊었어요 1 ... 2011/11/17 2,243
38757 뻘질문 죄송)조선족은 한국사람이에요? 16 2011/11/17 2,984
38756 MINIHILL 이라는 브랜드 아세요 4 여성의류 2011/11/17 1,839
38755 부천이 나을까요..일산이 나을까요.. 8 갈팡질팡.... 2011/11/17 2,757
38754 첫째와 둘째아이 터울이 3~4년 정도면 어떠신가요? 12 터울 2011/11/17 8,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