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jjang 약 1분 전 남경필이가 또다시 경호권을 발동했네요
이 사람들은 믿을 말이 없네요!
지금 국제경제 상황이 FTA비준을 밀어 부칠 상황이 아닌데 말이죠. 미국이 통화남발로 뒤통수 맞는 걸 지켜 보고 있으면 알아서 기어 들어올 상황인데요. 왜 이리 서두르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답답한 건 미국이죠. 야당과 협상하면서 질질 끌고 있으면 내년 선거를 앞둔 미국이 서두를 수 밖에 없죠. 뭔가 미국민들에게 안겨 줘야 하니까요. 그때 슬슬 하나씩 협상하면서 계산을 맞춰 나가면 되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