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명품매장서 일하고있습니다.
이전에도 다른서비스직종서 10년정도 경력이 있지만 정말 지금껏 살면서 진상이란 진상은 여기서 다보는거 같아요.
말도 안되는거 가지고 트집잡는사람부터 값이 비싼 고가의 슈즈가 한번신었는데 굽이 까졌다고 환불을 요구하는사람
제품하나사면 평생쓰는거라고 생각하는지 아님 무쇠라고 생각하는지 .....아무튼 말도 안되는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값이 비싸다보니 사람들의 기대치가 큰건 이해하겠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거까지고 진상부리는사람들때문에 매일매일이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