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좀 끔찍한 꿈을 꿨어요
어떤 남자가 차사고가 났는지 배 안쪽이 다 보이고..
그 주위에 경찰들이 왔다리 갔다리 하고..
너무 뒤숭숭해서 3시게 깼답니다.
가던 길만 죽...운전하는데..
갑자기 남편이 일이 생겼다며 직장 근처로 좀 나오랍니다.
이런거 안 믿는 남편한테 말해봤자 웃음거리만 될것 같고..
그래도 역시 안 나가는게 좋겠죠?
이런 것 신경 안쓰는 분들..부럽..
어제 밤에 좀 끔찍한 꿈을 꿨어요
어떤 남자가 차사고가 났는지 배 안쪽이 다 보이고..
그 주위에 경찰들이 왔다리 갔다리 하고..
너무 뒤숭숭해서 3시게 깼답니다.
가던 길만 죽...운전하는데..
갑자기 남편이 일이 생겼다며 직장 근처로 좀 나오랍니다.
이런거 안 믿는 남편한테 말해봤자 웃음거리만 될것 같고..
그래도 역시 안 나가는게 좋겠죠?
이런 것 신경 안쓰는 분들..부럽..
배가 살살아파서 못가겠다고 하시고 택시타고 일보시라고 하세요.
저도 예감 안좋을때 운전하면 조심해도 잠시 방심하는 틈에 작은 접촉사고라도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