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님이 농협갔다가..잘생긴 꽃미남 청년때문에 심란하단 글 읽고 진짜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생각난 김에 올려요
길에서나 공공장소 대중교통..어디 볼일보러 간 빌딩이나 장소등등에서..
진짜 헉소리나게 잘생긴 젊고 키크고 샤방한 꽃미남 청년들 딱 보게 되시면..
어떤 행동을 취하시나요? ㅋㅋ
쳐다보시는 편인가요? 황급히 시선을 돌려버리시나요? 아님 안보는척하면서 보시나요?
아님 얼굴에 구멍날정도로 보시나요? ㅋㅋㅋㅋㅋㅋ
아~생각해보니 이제 늙어가는 여자들 입장에선..이런 파릇한 꽃청년들 보면 어떤 시선 처리를 하는게
옳을까?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런 꽃청년 한번은 맞딱뜨린적 있으시죠?
어떻게 행동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