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의원 홈피에도 글남기고 매일 전화하고
다같이 합시다
안그래도 지금 전화하니 거기분들 전화받느라 지친듯
여자직원한테 국민투표 하자고 했더니 좋은 의견이라 하네요 참네원
단독처리 하지 마라 직권상정 할꺼냐 했더니
안그래도 지금껏 남의원이 합의봐서 하려고 지금껏 왔느데 그렇게 안할꺼라네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제가 막 국민투표 하자 하면서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고
이번 시장선거 해봐서 알지만 젊고 똑똑한 인재들은 한나라당의 이런만행을 다 알고 있다고
한나라당 솔직히 노인네들이랑 강남 없음 안되지 않냐고
그리고 똑똑한 국민들은 다 반대하고 국회도 방송안해도 아프리카 티비로 다 보고 있다고 했더니
그 여자 하는말이
안에는 못보시잖아요 이러네요
참네
안에는 막고 왜 못보게 할까요.뭐가 무서워서 당당하면 다보여주지 죽일넘들..
그럼 안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안보여주는게 정상이냐고 되받아 치면 되겠군요.
투명하게 해야지, 꼼수부려가면서 하는게 맞는 상황이냐고 되받아 쳐야죠.
고생하셨습니다!!
우와.. 말씀 한번 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비서가 뭐라 이야기 하길레 소속성묭 밝혀라 했어요
쫄게
인터넷에 글 올린다 했어요
리쳇조항이야기 하니 인터넷에 퍼진 사실과 다르다며 길게 이야기 하기에 됐고 하며 끊고
볼리비아 수도요금 이야기하며 민영화하여
수도요금 8배 오른 이야기하니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답니다 ㅋㅋ
됐고 내년 총선 안나올거냐 하니 나온대요
나온다면 기억해라
FTA 통과시키면 낙선운동 시작한다고
FTA좀 공부하시고 전화 해야 하실듯 합니다
제가 쪼는 게 아니라
그 비서 쫄아라고 이름 물었어요
전 쫄지 않아요
나꼼수 애청자예여
안쫄아욧!!! *^^*
전 혼자서 쫄지 마 쫄지 마 해도 괜히 쫄게 되더라고요. 어제 한날당 유기준 비서관에게 다다다 못하고 급하게 전화 끊은거 넘 열받아요. 그 여직원 저보고 어제, 오늘 전화와서 똑같은 말 한다고 그럼 더 이상 전화하지 말란 식으로 말하는데 어버버한것 같아 속상하네요.